(필) 긍정하지 않았으므로 불리했을 뿐.

정보가 변환되지 않아서 불리하는 것은 아닙니다.

긍정한다는 것은 당연 쓴다는 것이고

관련없는 중동 정보를 처내는 데에는

'분별'이라는 무기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뇌의 일부를 쓰지 않는 것은.

객이 되는 있는 듯 없는 듯한 무개체의 것이 아닌데 그 무개체를 치는 것뿐인데 분별이



다 긍정하면 좋은데 착각이.

상만 바꾸면 엔진 날아가 듯

개체가 아니라 정보인데 겹칠 일이 없고, 쓸데 없으므로 안 하는 것이 아니다.

불교의 범주를 넓히고, 개독교의 범주를 최소화시켜라
동일한 대상을 뭘로 보느냐=연관정보
착각과 분별, 확인 없이x(미리 부정x)

정보틀린 인간

안쓰는게 되지 않기 위해 확인해라.

별거 아닌데, 안 하는거 아닌데, 따라잡힐거라 생각?

상은 안 하는 것이 아닙니다

비방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진실을 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게 아니다'라는 말이 아니다.

없다/ 자유롭게 할 수 있다/ 구분만 할 수 있다면

막긴 막는데 안 하는거 아님

긍정의 힘만 있다면 못 할거 없음

막지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나쁜 것은 없다 그러나 당신이 모르는 정보가 무언가를 야기할 것이다


무엇인지 모르니 이미 자신도 모르게 확인도 없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