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세노폰의 행진, 401 BC
시나리오 소개:
펠로폰네소스 전쟁은 끝났다. 그리고 당신은 페르시아의 왕위를 주장하려는 작은
사이러스를 지원하기 위해 고용된 그리스 군인들중 하나이다. 그러나 사이러스는
크나샤 전투중 죽었고 당신의 용병 파견대는 페르시아 제국 안쪽 깊숙히에서 고립
되었다. 페르시아의 주력은 크나샤에서 격퇴되었으므로 위협은 되지 않으나 당신이
그리스로 가는 앞에는 길고 위험한 여행이 앞에 있다. 흑해를 향해 전진하기로 결
정했다. 이는 우호적인 항구와 풍부한 보물로 가는 가장 위험이 적은 육로이며, 거
기서 결코 모을 수 없었던 전리품과 봉급을 분배할 수 있다. 해변가에 있는 도시에
있는 성궤를 탈취하여 그곳에 수송선을 건설하라. 그리고 성궤를 지도 북쪽 모퉁이
의 아군 건물로 수송하라.
목적:
- 성궤를 탈취하라.
- 중앙 정부까지 성궤를 호송하라.
힌트:
- 주의하여 건축 장소를 선택하라.
- 자원을 현명하게 사용하라. 그들은 자원이 부족하다.
- 주의: 이 여행에서는 어떠한 건물들이나 배들도 사용할 수 없다.
역사적 성과:
고난과 괴로움에도 불구하고 만명의 그리스 용병들은 흑해에 도착하여 그곳에서
배로 집에 돌아가는 것을 해냈다. 고향을 향한 행진의 감동스러운 이야기는 그
참가자중 하나인 크세노폰에 의해 그의 저서인 페르시아 침입기에 기록되었다.
크세노폰은 아테네인으로 소크라테스의 제자였으나 스파르타를 위해 용병으로써
참가한 후 그의 고향 도시에서 추방되었다. 그는 농업과 기마술, 재정, 소크라
테스, 역사, 군대 전술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계속 책을 썼다.
용병들의 행군은 페르시아 제국과 군대내의 많은 약점들을 노출시켰기 때문에
중요했다. 여기서 미래에 그리스군내의 조정을 개혁을 이끈 중요한 전술적 교
훈들이 학습되었다. 그리스인들은 다른 많은 국가들에 대해서 거의 배타적으로
방진에서 중보병들을 고용했다. 숙련병들과 크세노폰같은 저자들은 부대에 궁병
이나 기병을 추가하는 가치를 깨닳았다. 복합된 무기는 다양한 지형에서 다른 위
협에 대응할 수 있는 더 유연한 전투력을 제공한다. 이 교훈은 마케도니아에 커다
란 영향을 미쳤다. 마케도니아에서 필립왕은 몇 년 후 최초로 통합된 그리스군을
건설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이는 최초로 그리스 전 영토를 통일하는데 이용되었다.
역사적 배경:
405 BC 펠로폰네소스 전쟁의 종결에 따라 많은 경험많은 그리스 군인들은 실직하게
되었다. 이 시대의 그리스 중장비 보병은 서쪽에서 가장 강력한 보병이었다. 몇몇은
해외에서 용병으로써 고용처를 발견했다.
401 BC에 작은 사이러스는 그의 형 아타세르세스 2세를 몰아내고 페르시아의 왕위를
주장하려 했다. 그의 부대의 핵심은 만명의 그리스 용병으로 주로 중장비 보병이었
다. 그리스 파견대는 원래 남동 소아시아로 향하는 토벌대였다고 말해진다. 사이러스
가 바빌론으로의 행군을 계속했을 때, 용병들은 더 많은 부와 전망좋은 약탈품을 거절
하지 못했다.
바빌론 북쪽의 페르시아군은 크나샤에서 저항했다. 비록 그리스 파견대가 전투에서
승리했지만 사이러스는 죽었고 침공은 갑작스럽게 종결되었다. 페르시아인들은 그
리스 용병 대장과 협상하기 위해 정전을 제안했으나 배반하여 그들을 죽여 버렸다.
그리스인들은 새 대장을 뽑아 긴 여행을 시작했다. 페르시아인들은 그들을 괴롭혔
으나 주력부대와의 교전을 피했다. 왕은 단지 그들이 가버린 것에 대해 만족했다.
역사적 배경:
405 BC 펠로폰네소스 전쟁의 종결에 따라 많은 경험많은 그리스 군인들은 실직하게 되었다. 이 시대의 그리스 중장비 보병은 서쪽에서 가장 강력한 보병이었다. 몇몇은 해외에서 용병으로써 고용처를 발견했다.
401 BC에 작은 사이러스는 그의 형 아타세르세스 2세를 몰아내고 페르시아의 왕위를 주장하려 했다. 그의 부대의 핵심은 만명의 그리스 용병으로 주로 중장비 보병이었다. 그리스 파견대는 원래 남동 소아시아로 향하는 토벌대였다고 말해진다. 사이러스가 바빌론으로의 행군을 계속했을 때, 용병들은 더 많은 부와 전망좋은 약탈품을 거절하지 못했다.
바빌론 북쪽의 페르시아군은 크나샤에서 저항했다. 비록 그리스 파견대가 전투에서 승리했지만 사이러스는 죽었고 침공은 갑작스럽게 종결되었다. 페르시아인들은 그리스 용병 대장과 협상하기 위해 정전을 제안했으나 배반하여 그들을 죽여 버렸다. 그리스인들은 새 대장을 뽑아 긴 여행을 시작했다. 페르시아인들은 그들을 괴롭혔으나 주력부대와의 교전을 피했다. 왕은 단지 그들이 가버린 것에 대해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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