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리스, 로마를 좋아한다고?

난 그리스를 좋아하지 않는다

난 고대 그리스, 로마를 조금(광신적으로도 아니고) 좋아한다.

그 이유가 중요한데

바로 그리스도교를 안 믿었기 때문. 헬레니즘 문명이기 때문이다. (물론 근대 르네상스에 중동 문명이 붕괴되고 서양문명이 재부활하여 현재의 문명을 갖추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지금이다.

지금 어떻게 할 것인가?

바로 내가 행동하고 있는 바대로다.

내가 지금 좋아하는 나라는

잉글랜드, 프랑스, 스웨덴 등이다. 물론 미국 경제를 이끌고 있는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등 무신지자가 많은 미국도 좋아함.

로마에서 중요한 황제는 트라야누스 대제. (중동 개독교를 박멸했다고 중동 개독도에게 욕을 먹지만 로마제국 최대 영토때가 바로 트라야누스 대제. 요때 초기 그리스도교는 동방정교 이전의 그거니까.. 괜히 개신들 흥분하지 말라) 무식한 조선잡놈들은 아우구스투스가 무슨 대단한 짓거리라도 한 줄 아는데, 아우구스투스는 그냥 공화정 붕괴시키고 제정으로 바꾼 독재자일뿐.. 무식한 조선 등신들.. 로마가 대제국 된 건 이미 공화정때 폼페이우스, 스키피오같은 인물들 덕분인데.

그리스로마뿐만 아니라 야훼사상만 아니라면 환영이다.

무엇을 하지 않고 무엇을 하더라도 당신은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