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

내가 그리스도교도가 빨강색, 검은색을 많이 쓴다는 것은

어떤 대표적인 흐름을 말한 것이다

개독똥도라tv가 그러하고,뇌무현이 민영화시킨 부산 게이티가 그러하고, 슼충이 그러하고,옥션이 그러하고, 엘지가 그러하고, 괴이트(이것도슼충이지..)

지금 귀찮아서 자세한 것들은 생각하지 않아서 그냥 회사만 열거했지만 실생활에서도 살펴보면 많다.

가령 파란색의 경우

그리스도인들도 파랑색 많이 쓴다. 벌레 파랑색 말이다. 채도가 낮고 어두운 파랑색..

똥도라tv의 파랑색(2009년 중반에 옥션놈이 사장으로 바뀐 g마켓도), 똥음의 보라파랑색(비잔틴이 많이 쓴 색이 보라색인데, 아고라를 폐쇄한 정교 그리스도교 비잔틴을 추종하느 조선 개독 똥음이 아고라라는 명칭을 쓰는거부터가 넌센스,, 교활한 그리스도교인),원숭연아의 파랑색..


*하지만 아주 중요한 것이 있다. 내 말을 듣고 교활 무능 사람죽이는 공포의 그리스도교도들은 또 파란색을 쓰려 할 수 있다. 때문에. 형상에 집착하지 말라는 말을 내가 한다.
분위기와, 왜 그러한지? 를 보라는 것이다. 색깔이든 무얼 좋아하든 그 기본은 그 기저에 깔린 것에 의한다. 덜렁 색깔만 따라한다고 절대 되지 않는다. 탄생때부터 악이자 하등함이자,더러움인 그리스도교(물론 그 형제인 이슬람도)는 그 본성을 바꿀 수가 없다.

도는 절대 형상에 머물지 않는다. 형상에 집착하는 것은 하등한 유교(성리학)나 그러하고, 그러한 영향을 받은 조선민족이 그러하다. 또한 저거것도 아니면서 저거걸로 둔갑시킨 중동 그리스도교(정보일뿐)가 그러하다.

무슨 색을 쓰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왜 그러한지를 보고(이게 제일 중요하다.) 분위기를 살펴봐야 한다.

빨강색,검은색이 의미하는 바가 중요하고 왜 그렇게 입었는지











그리스도교(무개체정보)가 끌어온 것들(혹은 주장하는것들)은 끌어온 것이므로 문제가 없다. 다른 것은 단지 무개체정보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