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의 군사력        논설  2010. 8. 25. 07:42

반응형

조선이 중국(명나라)의 속국이었던데 반해

고려는 중국을 상국으로 생각하지도 않았고(물론 성종같은 몇 유교 똘추 새끼들 때문에 유교화되어버린 일도 있지만)

고려는 당시 세계 최강이었던 몽골의 침입을 2차례나 막아냈다.(이건 세계적으로도 드문 일.)

게다가 몽골 이전에 북쪽에는 키타이(요), 주르첸(금)같은 초강대국들이 즐비했는데도 버텼다.

반면 유교짱골라조선에는 북쪽에 이렇다할 북방대국도 없었으며

신라(후기신라는 유교문명화 했지만 후금은 유교화 하지 않았음)의 후예인 후금 제국이 일어나자마자 조선은 존나게 밟히고 만다..

조선이 버틴건 조선시대에 이렇다할 북방대국이 없었기 때문,(조선이 안 망한 다른 이유는 사병을 금지하고, 들키면 바로 역적으로 몰아죽여버려서,선비화도 한몫)



수나라에게 대항해서 강뚝 터뜨리기, 당제국에게 대항해서 고구려는 안시성 전투같이 수세나 하다가 결국 망하는데

고려는 유럽까지 휩쓴 몽골군과 직접전투를 했으니.

역괴유림들에 의해 망한 고려제국을 다시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일본은 그래도 조선을 깔봐도 고려를 인정해주는데. 객관적으로 조선인빼고는 세계가 인정하는.

고려로 돌아가자기 보다는, 뭐가 뭔지 바로 알아야 하지 않겠나?

조선극우개독(뇌무현시대쓰레기들이 대부분)놈들이 고려시대 유물같은 것도 전혀 안 보여줘서, 모드 은폐하므로

고려가 조선같은 나라였는줄로 아는데, 절대 아니다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