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람이니까 혼란한 면이 있어        논설  2010. 9. 14.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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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예로

내 스스로가 아무 것도 안 한 상태에서 뭐다라고 주변에서 말하면

그것을 그것으로 받아들이는데

예를 들면 너는 자랑스러운 조선문명의 총아다.. 라던가..

이럴 때 당연 자르지 말고 대체해야하는데

분명 내가 전제하기로는 정보는 개체가 없다고 했는데(정보자체로는 존재 할 수 없다)

대체하기 위해서는 야들이 왠지 개체같다는 생각이 들거든.

이미지로 개체를 강제주입하는 건가?

이렇듯 바로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다.

내가 가많이 있는데 정보가 주어진 거니까

당연 개체적으로 자르거나 다른걸 하는건 분명 아닌데..

헷갈린다..

그걸 깨끗하게 대체해야 무제한성이 되는데


ps: 여기서 또 조심해야 할 것. 개체라는 말에 한정적으로 생각하지 마라(인위적 정보를 제외한 모든 것을 개체로 부른다고 전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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