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간을 부수는 광주의 그리스도인        논설  2010. 9. 29.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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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장로를 계승한 가톨릭 전두환은 이승만을 계승하여 유교(조선문명)과 그리스도교를 부흥시키기 위해 매우 노력하였는데요

교회를 짓도록 매우 장려한 전두환의 노력으로

그 결과 80년 10%대이던 그리스도교세는 급증하여 전두환이 물러가는 시기인 80년대 말에는 30%대에 육박합니다(천주,개신 도합)



ps:조선왕조의 탄압으로 사라지다시피한 불교는 일본제국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하여, 박정희 대통령의 노력으로 9%이던 불교는 70년대에 20%대까지 상승하였습니다.



유교 가톨릭교인인 노무현은 이승만처럼 모든 관직을 그리스도인으로 채우는 기염을 토합니다,, 회전문 인사


현재 조선의 극우 그리스도교 세력은 전두환의 능력으로 부산 그리스도인들이 주되다 생각됩니다.

ps.2: 베드로 두환과 박정희 대통령은 관련 없다는건 이미 아시겠죠?

전두환의 특징은 친미반일입죠, 개비에스 상업방송의 부산 왕대갈 개독 한걸레 낙하산 개정연주도 반일친미였죠?

보수의 근원=유교+그리스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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