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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거슬러

일본제국 시대때로 올라간다,,

조선민족은 그 문화와 민족습성상 원숭이(오랑우탄,고릴라 등), 소를 굉장히 좋아하고

개, 돼지를 싫어하였지

그래서 지금도 개돼지라는 욕이 있자너

그런데

일본민족은 개, 돼지를 좋아하고

일본민족이 제일 싫어하는 동물 no.1이 바로 원숭이거든,,

이걸 한 교활한 꼴통 조선 극우 항일운동가들이

일본인을 원숭이라고 놀리기 시작했지,,

뭐 실상은

조선인이 더 원숭이,고릴라같이 생겼는데 말이지(훈족계 제외)


설날에도 하등한 조선유교개독상업방송 개비에스에서 요러더라

조선개독녀가 튀어나와서 '귀여운 오랑우탄' 드립을 치더군,,



물론 나도 어릴적부터 제일 싫어하던 동물 넘버 1이 원숭이,고릴라,,

물체로는 곰팡이, 거미, 나비등 곤충을 아주 혐오하였다


조선인들이 찬양하는 500년이 넘는 유교문명(조선문명)의 영향이리라,,

하등하고 꼴통같은 개독조선인,,


교활한 조선 그리스도교 극우는,,

이미지로 개체를 주장하는 동시에

개체에 대해 옳은지 나쁜지를 완전히 엉터리로 조선민중에게 세뇌시키지,,

예를 들면 하등한 조선문명은 좋은거여라던가

하등한게 선하다던가,,

하등한 것은 선하지 않은 것은 인간이 아니라 동물들도 아는 것이다.

조선을 절대적으로 만드는 것도 부족해서

좋고, 나쁨 판단에서 좋은 인것으로 날조 세뇌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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