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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열인지 나발인지를 방영하여 신라제국을 깍아내릴 작정인가보군..


저거 쓰레기 조선이 고려제국을 멸망시키고 중국에 대가리 박은 것은 전혀 해명이 없고 말이지.. 저거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인가..(신라 후기가 유교문명이 강세였다는 것은 부정 못 하지만서도.. 고려에서도 유교문명화한 소박한 신라계는 참 문제덩이였지.. 아무튼 신라고 뭐고 간에 고려제국이 이어졌다면 개비애수가 찬양하는 쓰레기 조선왕조만 아니었어도 만주땅 차지 할 수 있었다.)

세계의 아웃그라운드 극동아시아의 척박한 땅 조금 먹었다고 엄청 유세떠는데

고대시대 세계의 중심인 서양에서 알렉산더 대왕에 맞먹을 풍족하고 무역의 핵심지역인 서양을 제패한 대 훈제국에 비하면.. 환빠세끼들이 떠들어대는 대륙 백제라는 둥 머라는 둥은.. 쩝.. 그리고 야들이

대당제국 전에 5호 16국은 중원이 통일도 안 되었던 시대라는 것을 모른단 말야..(조선극우의 위조,날조 쩜..)

진시황때 조선반도는 아직도 석기시대였거늘..(진시황은 조선반도를 나라로 생각을 안 했어.. 그래서 천하통일이라 말했던거지.. 환국은 무슨 얼어죽을)




제주도 사람 살육한게 충남 천안 조병옥 장로라고 하니까.. 이거를 또 이상하게 물타기할려고 제주도 띄우는거로 말려고 하네.. 전라도 사람 살육한 것은 가야 장군이지만서도..


유교개독 개비애수가..

불교국가 백제를 말이지..

신라 씹으려고 방영하는다는 거 자체가 아주 미쳐 돌고있는 조선극우이지..

백제의 비교대상은 유교국가 조선인데 말이다..


근초고왕은 서기 4세기 사람인데.. 난데없이 고주몽이 튀어나오고.. 이명박 친구 개독환빠 이환경이라도 참여했나.. (뭐 환단고기를 대대적으로 지필 시킨 놈이 가야 개톨 베드로 낙지지만..)


ps: 저 사극에 나온 옷의 대부분은 어짜피 대부분 상상의 의존한 것이지만서도.. 유물적 근거는 불교화한 이후에 유물이 남아있는 시점에서 복원한 것이다(뒷시대). 사극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는 말 것.

ps: 신라가 가야의 원수이면.. 백제는 목지국(현재의 전라도)와 탐라(제주도)의 원수입니다? 그리고 충북 단양을 언급하시는데 충북 지역은 신라 초기에 이미 신라가 고구려를 처서 한강 먹을 때 흡수한 지역입니다. 충북은 다행이 충남이나 경북에 비해 유교문명화가 덜 되어 청정지역이지요.(마치 일본같다고나 할까.)

ps: 근초고왕이 요서를 침략했다는 내용은 거짓입니다.. 사료도 없으며, 마땅한 유적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일반적인 학계에 견해입니다. 요서지역 진출을 주장하는 양서를 들어주시길?)

ps: 근초고왕이 요서로 갔다는 데에는 의구심이 많지만, 근초고왕이 목지국과 탐라를 정벌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신라에 불교 부흥을 시킨 인물이 진흥대제(서기 6세기)라면, 백제에서 불교를 가장 부흥시킨 인물이 근초고 대왕(서기 4세기)입니다.

ps: 사로국과 가야는 오히려 고구려, 백제보다 더 먼저 한반도에 정착한 원주민들입니다..

혹여 근초고왕에 무식한 날조로 '신라(新國)'이라는 날조표현이 나올까바 말해주는데.

서양에서 훈족이 극동아시아에 위치한 조선반도로 올 때가 서기 4세기경이고. 신라라는 국호는 서기 6세기경부터 쓰입니다. 골품제도 물론 그 시기에 만들어졌습니다. (신라는 99%의 조선민족과 1%의 훈족 왕족, 귀족으로 구성된 나라.)




인류가 아랍신화의 에덴동산이 아니라 남아프리카에서 발흥하여 각지역으로 흩어져 진화를 거듭하메.

과학자들이 밝혀낸 민족 이동의 표.

붉은 색 남방계: 호주 원주민이나 말레이지아,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등 (얼굴이 검고 얼굴이 큰 편). 조선반도와 몽골방면으로 이동.

파랑색 북방계: 중국 북서쪽에서 들어옴. 남쪽으로 이동한 계열은 라오스와 태국 방면(얼굴큰쪽은 베트남과 같은 그남쪽......)으로. 일부는 북시베리아로 이동. 훈누족은 저 파랑색보다 더 서쪽에 있었던 민족.

훈누족(흉노: 투르크계) => 터키, 마자르족, 하자르족 등.


훈누족+게르만족(당시 흑해에 거주하던 게르만족: 고트족, 게피다이족, 부르군트족 등)= 훈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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