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교를 역사적 논증

서양종교의 시대(고대) // 초기 그리스도교의 시대 (중세) // 르네상스


이렇게 3시대로 나누어보면

아름답고 새소리가 지저귀는 아름다운 서양에,

정치적 목적으로 서기 4세기에 중동에서 그리스도교라는 야훼즘이 들어왔어요..

이후

초기 그리스도교시대(중세)에 서양은 미개와 각박과 공포와 꼴통.. 특히 그리스도교정보가 지배함으로써 모든 우수한 과학, 예술, 그외 형언할 수 없는 좋은 것들이 그리스도교에 의해 불태워지고 사라졌습니다.(거지때문에 퍼진 그리스도교에, 우째된 것이 서양종교 시대때보다 더 폐쇄적인 그리스도교 계급사회가 형성되고, 왕권신수설까지 생기지요..)




그리스도교(초기 그리스도교=동방 정교(正敎), 서양의 옷을 입은 이단 가톨릭,, 그리고 중농주의와 폐쇄적 사상을 가진 되살아난 마녀사냥,종교재판 개신교..)로 변천하였는데..  문명은 모두 그리스도교가 쓰는 것일뿐 그리스도교께 아닙니다

르네상스는 미개공포의 1000년이 넘는 중동 그리스도교 시대 이후에 "서양이 부활"하는 사건입니다.


그리스도교따위가 있음에도 이겨낸 우수한 서양이 놀라울뿐..

조선따위 쓰레기 나라에 그리스도교(특히 동방정교)가 들어왔으면 완전 거지오물 미개쓰레기 조선에 인심존나 흉악각박했겠구만.. 개독조선 고릴라국이 되었을 거야..
훈족만 조선반도에 안 왔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