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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쁠게 없다고 생각하시고요.

착각하지 않고 신경쓰지 않으면 자유가 됩니다(허가권).. 사악한 만들어진 깃드는 정보에 맞서싸웁시다..

그것의 이름이 무엇인지 근원이 무엇인지 보자고요.

조선의 상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 좋은 이유는 잘못된 것을 처부수고 바꾸고 또 개체를 받는 어쩌든 좋아지기 위해서, 하등하고 사악한 조선으로 되돌아가지 않기 위해서이죠..(상을 더하면 하등해진다, 제한된다.. 하등하고 그득한 소박한 미의 왕대갈 유교 개독 조센징..)

이제까지 도교 이야기 한 이유가 이것때문이다.

그리스로마 얘기한 것은 그리스도교 정보를 처부수기 위해서이고.

사실 더하는 개념이 되지 않기 위해서 조선을 처부수는 것이 필요하고요..

누구나 모두 하는데, 정보의 변환의 문제..

그 정보릉 하는 이유가 아닌 이유는 정보가 틀렸기 때문이지요..

아무튼.

미리 쳐야할 대상이 무엇인지 분명히 가르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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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정보가 틀렸을 뿐. 내가 다른 것을 하는 것이 아니다.

무한한 개체 정보가 문제가 아니라

관련 없는 무개체정보가 문제가 있는 것이다..



/만들어진 깃드는 특정만 안 하면되기 때문에 어디까지일 수 없음

쓸데없는 것을 줄인다고 안전한 것이 아니라.. 더러운 것..

엄한게 해롭지 않아

좋은게 없다고 해서 안전한것이 아니다 그리스도교 정보가 일으킬 수 있는 개체가 없어야지

정보가 있는 자가 일으키는 개체가

맛이없는 개독..

이미지를 만들어 그 대상을 그것으로 보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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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안 할 것을 권유하는 것이 아니라

안하게 하지를 말았어야 했다.

무개체를 피해 들어 갈 수는 없는 노릇이다..




부정하고 싶지도 않고 그것을 하고 싶다. 이름을 되찾아주고 싶다.

그것을 한다. 그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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