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모르는 조선 개독들에게        논설  2010. 12.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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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훈족과 흉노는 다른 민족이지만

흉노는 당시 한나라의 5배의 크기를 자랑하는 대제국이었으며 해마다 한나라 공주와 공물을 한나라로부터 조공받았다

그러나 중국인 위만이 다스리던 위만 조선은 한나라에게 1주일도 안 되서 완전히 멸망했다.. 고인돌이나 세우고 뵈지도 않는 청동거울이나 만드는 나라가..

작은중국이라는 자부심에.. 중국인들이 쓰던 용어 그대로 흉노라고 하니 뭣도 모르고 부르고.. 지들 동이족이라 부른것을 자랑스러워하지..

몽골계.. 조선민족

투르크계.. 흉노..

흉노에서 투르크족이 나온다. 훗날에 곡튀르크 제국(돌궐의 영토가 고구려따위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넓다는 것을 아는가? 서튀르크 제국은 비잔틴과 합세하여 에프탈족까지 쓰러뜨린다)

조선인 장미란이 출전했던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 카자흐스탄쪽 감독이 어떻게 생겼는지 봐라..


서양은 법가로 통일하여 일찌기 실용적으로 발달하였으나, 동양은 천년만년을 유교 연구하는데에만 허비.. 한나라는 훈고학이라 좀 나았지만 송나라때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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