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1장이 우리에게 주는 가르침

상에 얽메이지 말것..

상은 그자체로 정지되어 있지 않음

본질이 끊임 없이 상을 만들어낸다(상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내 블로그 보고 되도 않게 색깔만 따라하고 본질은 전혀 안 맞는 조선 개독들의 병신짓이나, 개체로 대충 따라하면 되겠지 하지만 본질은 전혀 안 맞는 눈속임이나)

항상 있는 상이 되어 틀이 되면 절대 안 된다(하다 보면 그러한 것일뿐,, 그것이 전면에 나서는 상이나 고정된 틀은 아니다(그러므로 성리학의 태극 문양따위가 쓰레기인 것이다)


개쓰레기 조선 꼴데 따위가 하는 병신짓이 얼마나 하잘것없고 교활한 개독스런 짓인지..

그리스도교의 전략의 대부분이 이미지화인 것을 감안하면 도덕경의 가르침은. 어려운 이 시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도(칙)이 모양이 있다면 그것은 도가 아니다..

예를 들면 어떠한 커다락 규모의 대충의 틀이 있다면, 꼭 그 틀의 작용이 모두에 미치지 않는다, 그것은 없다, 다른 것이다. 다른 것이다.

성리학의 쓰레기 짖음 처럼.. 모든 것이 '같은 것'이 아니다

이것이 항상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노자 "있는 듯, 없는 듯 하네. 평시에는 없는 듯 하다가 들여다 보니 있구나."

대진제국이 유교책만 태웠는데, 한나라는 도가책, 병가책까지 모두 태웠다. 악하기는 한나라가 더 악하구나..
서양이 그리스도교를 토벌하면서 법치주의로 통일하여 빨리 과학이 일어났는데, 망할 후기 중국은 되먹지 않는 유교공부만 천년만년하여 발전을 못 하였구나. 한나라때는 그나마 성리학이 아니라 훈고학이라 상의 관여가 적어 성리학,중세그리스도교,이슬람처럼 세속군대군데에 옥죄이는 것은 아니었으니..

도교와 불교가 국교였던 대당제국은 일본인과 중공인 모두가 최고의 중원왕조였다고 말하는 시대이며. 서양을 유일하게 앞질렀던 시대이다.


간단하게, 항상 상으로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만 기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