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서양이라 미국이라 떠올리는 이미지에 그리스도교는 이미 없다
이름을 잘못 하고 있으므로
완전히 다른 것이..
다른것이며, 없다는 것이 아니라 정보가 틀렸다
그냥 일반적으로 생각해보면 좋은 것은 좋게 나쁜 것은 생겼다.. 일단 그것만으로 분별할 수 있다..
착각만 하지 않는다면.. 착각만 하지 않는다면..
나쁠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오히려 모두 쓸 수 있고 변환되지 않아. 오히려 다 좋다고 생각하면 부족감을 느끼지 않음.
여러분은 모두 추구하여도 그 틀린 정보에는 닿지 않는다..
그게 아닌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을 그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정보는 작다 정보는 주지 않는다.. 정보는 다르다..(그 만들 정보는 일반인이 이미 모르니, 만들어지면 쳐야한다)
이미 일반인들에게 변환되지 않았는 모르는 정보를..
틀린 정보 전에도 있었고, 영원한 근원 이데아는 고대 그리스 시대에도 로마시대에도 있었고 그전 바빌로니아, 페니키아에도 있었다.
영원히 정보를 만들고 추구하지만 틀린 정보에 의해 변환되지 않으면 되는데 일반인은 모두 좋다고 생각하면 든든해서 오히려 낫다.
이름이 틀렸으므로 그 정보는 틀렸다. 이름이 틀렸으므로 그 정보는 틀렸다.
모두는 그것을 하고 있다.
더러운 틀린 정보를 안 할 뿐..
과거처럼 긍정할 수 있으면 좋겠다.
틀린 말정보만 처낸다..
착각하지 않는다면, 착각하지않는다면.
진실은 너의 손에.
나타나기 전에 부정하면 안 되지만,, 착각이 착각이.. 나를 옥죈다..
없지 않다 모두 있다.. 자유롭게..
상상과 창조, 개체 정보는 존재한다..
그것이 상에 묶여있지 않을 뿐..
틀린 연관 정보와 관련 지을까 두려울 뿐..
다 잘먹고 다 잘하고.. 난 다해도 어짜피 그만들어진 수많은정보중에 하나에 변환은 안 될것이고..
착각만.. 착
나쁠 것은 없다.. 그 틀린 정보만 아니라면..
나쁜 것은 나쁘게 생겼다..
그것은 개체가 아니다..
내가 왜 이일을 시작하였는가.
모순을 찾았기 때문이다. 지금 뭐가 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모순을 찾기 위해 다시 긍정으로 들어가야 할지도 모른다.
애초에 버리지 않으면 되찾아야할 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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