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모든 것을 당신에게 나타날 수 있는 무개체 연관정보에 대항해

항시 있는 것이 아니므로 창조될 때 처야하며

동일시는 (현실: 무한함)이지만 무개체 연관정보는 있는듯 없는듯 (아예없으며 세계관으로서 전환혹은 변환될 뿐이며) (동일시, 세계관)

저기서 상기한 연관정보를 역시 개체라면 무개체는 역시나 있는 듯 없는 듯, 일반인이 상기할 때 그 '다른것(=그리스도교,쓸모없는 무개체연관정보)'는 이미 없는 것이다, 개체정보나 혹은 무한하게 쓰더라도

고로 현실에서 나타날 것을 대비하여 항상 긍정적 마음으로 고증하여 그리스도교를 토벌하라는 것이다. 여기서 긍정이란 안 쓰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 실체적인 것이 사악한 야훼교 연관정보(무개체)에 핍박받는 것을 막으려 위함으로 쉽게 말해 안 쓰지 않기 위해 이다.

무개체의 범주는 매우 작으며 그 속성이 특이하고 다양하게 창조될 수 있다

특정 무개체 연관정보(정보에 대한 기생)를 하지 않는 것은 하고 안 하고가 아니며 그러한 무개체는 하루에 수천, 수만가지씩 창조될 수 밖에 없다

있는 듯 없는 듯

이미 없다

나중에 부딫일지

다 좋다, 그러나 무엇이 그런 나쁜 영향을 미칠지는 알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좋은 것이다 다만 그것을 동일시하여 다른 나쁜 것을 할까바가 두려웠던 것이다 그것은 어디까지 일수없다, 작은 '무개체' 특정정보(야훼교:이슬람,그리스도교)가 작을뿐(없을뿐)


있어도 '무개체 연관정보'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미리 부정할 필요가 없다

연관정보가 틀렸으므로 무개체 연관정보가 사라져도 소멸하지 않는다 뭐든지 그대로다


나타날지도 모르는 '무개체' 연관정보는 틀린게 된다

그래서 특정 나타날 때에(무개체) 쳐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