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그리스도교 격파의 정점.

주어져도. 있어도 무개체정보와는 관련이 없다, 단정보이며 이미없음(만들어진 쓸데없는 '개체가아닌비정보'것은) 무개체의 속성: 객, 무개체정보가 나타내는 것은 다른 효과이며(다른 무개체 정보)

이미 없으므로, //무엇을 하든 다만 앞으로 나타날 정보에 대해 고증. 근원이 바로 보일.

//틀려먹은 정보는 나타나는 것이 다르게 나타나니 조심해야하며(1), //실제 그대상인지 중요.

머리속에 일부를 쓰지 않은 것은 그대상이 알지 못해서이며(이미없는 만들어질 무개체) 구분하기 쉽지 않아, 확인해야 하며

무개체정보가 틀려먹게 변환된 인간이 바로 중동 그리스도교도(2) 및 무슬림..

다 쓰면서 확인.

긍정하면 전환될 염려가 없다. 씀으로써 격파하자.

이미지는 가들 것(객이되는 틀린 무개체정보)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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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敎는 개체를 좋은 것 나쁜 것으로 가르고 이런 개체는 좋고 이런 개체는 나쁘다는 식으로 먼저 잘못된 주입식교육을 한 다음..

또한 어떠한 개체에 이미지를 투과하여 대상에 동일시 시키려 한다.(말로 이미지 상기)


어떠한 개체에 동일시 시키고 그 개체(어드레스)의 이름을 무엇이라고 부르게 한다. (대상에 대한 이름 붙이기)



예를 들면 조선것은 좋으며(본인어드레스 중앙에 있으니) 주변이교나라는 나쁘며(주변에 위치한 타자이며).. 저거형제나라 이슬람은 좋다는 방식(기준이 불명확한 대상에 대해 좋은 이미지 상기)

도움이 되야지 틀이 되면 안됨

대입은 개체로 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로써 해야함. (개독인가 아닌가가 중요하지 외모는 중요하지 않다.) 무엇만 있는 것도 아니고 애초에 안 줄여야. 개체적으로 판단하면 안 된다니까.

그대상을 잘못불렀기 때문, 그것을 기독교라 불렀기 때문에 재앙이 일어난 것이다.. 그것과 관련없는 정보가 그리스도교이거늘.. 계속 개체만 줄여서 계속 똑같은 짓거리하지 않는가..
다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무엇인지 바로 아는 것.

다른 정보는 다른 효과를 낸다.

무개체는 관련이 없으며, 무개체는 주지 않는다.

그런 개체가 그렇다는 뜻이 아니라
이러한 것이 유일한 특징이라는 뜻.. (개독놈: 부족함, 방자함, 꼴통, 완고함, 개독년: 부족함, 표독함, 더러움)

개체가 아니라 개체가 아닌 것이 변환된 것..

줄이지 않는다,틀려먹은 정보를 토벌할 뿐

그 이미지를 치는 것도 아니며

금마들이 쓰는 것이 아니라(천주교, 개신교 등을 떠올릴 때 떠오르는 것) 객이되는 무개체정보(이미없는)가 그리스도교

틀려먹은 정보로 변환된 인간이 그리스도교도이며

나타나면 쳐야하는데 그러기 위해 분별이 필요하며

부족하며 동양적인 조선개독들..


ps: 진짜 그 대상을 하는 것이 중요할 뿐, 개체를 피하거나 하는 것이 답이 아님. 

개독세력의 동일시 방식이 개놈현에게도 그대로 적용됨.. 그 길을 간다고 생각했겠으나 그 정보는 그거일 수 없죠, 초기 그리스도교의 신실한 종교재판도 그렇고(틀려먹은 야훼교)



가들이 그것이 아니므로..(이미지는 만들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