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모독하는 유대인과 그들을 칭송하는 정신 나간 크리스챤들 by 적그리스도
중세시대 최고의 유대교 학자로 손꼽히는 랍비 마이모니데스(Moses Maimonides 1135∼1204)는
10년에 걸쳐 유대법의 판례에 관한 요약문인 마쉬나(Mashna)를 제작한 저명한 랍비이기도 하다.
마이모니데스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그들은 유대인의 번영에 장애물이며 나자렛 예수나
째독(Tzadok),
바이토스(Baithos)나 그들의 제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민중을 신으로부터 멀어지게 한다.
사악한 이름들이여, 부디 썩을 지어다."
[Maimonides, in his Mishnah Torah, (Moznaim Publishing Corporation, Brooklyn, New York, 1990, Chapter 10, English translation, p. 184]
미쉬나에 대한 주석이라고 할 수 있는 탈무드는 2종류가 있다.
5세기경에 팔레스타인에 남아있던 본토의 학자들에 의해서 팔레스타인 탈무드(Yerusalmi)가,
그리고 6세기경에 디아스포라 그룹에 의해서 바벨론 탈무드(Babylonian Talmud)가 있다.
탈무드는 법전의 성격을 띠고 있으며 그 분량이 방대하다.
현재 서점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탈무드라는 이름의 책들은 엉터리다!
탈무드 가운데 재미있는 스토리(아가다)만 몇 개 뽑아 놓은 맛보기판에 불과하다는 말이다.
바벨론 탈무드 영문판이 Soncino출판사에서 발매 되었고,
예루살렘 탈무드는 Jacob Neusner가 번역해서 내놓았다고 한다.
현재 한국에는 손시노 영문 탈무드가 건국대학과 이스라엘 문화원에 있다고 한다.
문제가 되는 것은 바벨론 탈무드인데,
'The Babylonian Talmud/ Soncino edition'에서
문제가 되는 구절을 옮겨 보면 다음과 같다.
"그(=나사렛 예수)와 그의 제자들은 마법과 흑 마술을 사용하여
유대인들이 우상을 숭배하도록 미혹했으며
유대민족의 종교를 전복시키려는 이방민족 열국의 사주를 받은 자였다."
[Sanhedrin. 43a]
"그(= 예수)는 기적을 행하기 위해 이집트에서 배운 마법을 사용했으며
이 과정에서 그는 토라에서 엄격하게 금지하는,
자신의 살갗을 자르는 행위를 저질렀다."
[Shabbos. 104b]
"그(= 예수)는 성적(性的)으로 문란했으며 돌로 만든 우상을 숭배했다.
그는 그의 사악함으로 인하여 이스라엘 민족으로부터 쫒겨 났으면서도
자신의 죄를 뉘우치지 않았다."
[Sanhedrin. 107b; Sotah. 47a]
"예수는 그가 지은 죄로 인하여
지금 지옥의 똥물에서 펄펄 끓고 있다."
[Gittin. 57a footnote #4]
"귀족과 고귀한 가문의 자손이었던 그 여자(성모 마리아)는 목수들과 음탕한 짓을 저질렀다."
[Sanhedrin. 106a]
"머리를 만져주는게 직업이었던 여자 미리암(성모 마리아)은 많은 남자들과 간음했다."
[Shabbath. 104b, footnote#2]
"탈무드를 거부하는 기독교도들(“minim")이나 그 외 모든 자들과
그들의 자손은 지옥에 떨어져 영원히 고통 받을 것이다."
[Rosh Hashanah. 17a]
"외경(여기서는 기독교의 신약성경을 지칭함)을 읽는 자들은
앞으로 올 세상에서 설 자리가 없을 것이다."
[Sanhedrin. 90a]
"유대인들은 기독교도들의 책들을 파괴해야 한다."
[Shabbath. 116a]
"기독교도들의 말살은 필수적인 제물이다."
[Zohar, Shemoth]
"경전에 쓰여 진대로 토라를 공부하는 비유대인은 죽어야 마땅하다.
모세는 이 율법을 우리들에게 유산으로 남겼지 그들을 위해 남긴 것이 아니다."
[Sanhedrin. 59a, Exhibit 60]
"오직 유대인만이 인간이다."
[Baba Mezia 114b]
"모든 비유대인의 아이들은 짐승이다."
[Yebamoth. 98a]
"비유대인 소녀들은 출생한 후부터 항상 불결한 상태에 있다."
[Abodah Zarah. 36b]
"비유대인은 짐승과의 성관계를 더 좋아한다."
[Abodah Zarah. 22a-22b]
"유대인은 비유대인을 요리함에 있어 속임수를 사용해도 된다."
[Baba Kamma. 113a]
"한 유대인에게 빛을 진 비유대인에게 또 다른 유대인이 접근하여 돈을 빌려주고
속임수를 써서 비유대인을 망하게 해도 된다.
우리의 율법에 의하면 비유대인의 재산은 그 누구의 소유도 아니며
그것을 처음 발견한 유대인이 그 재산을 취득할 권리를 가진다."
[Schulchan Aruch, Choszen Hamiszpat 156]
"유대인은 비유대인에게 노동 임금을 지급할 필요가 없다."
[Sanhedrin. 57a]
"비유대인이 잃어버린 물건을 유대인이 습득했을 경우 돌려주지 않아도 된다."
[Baba Mezia. 24a; Baba Kamma. 113b]
"고이(비유대인)들의 토지는 주인 없는 땅과 같으므로
소유권은 그 땅을 먼저 차지하는 유대인에게 귀속된다."
[Baba Bathra, 14b]
"고이가 고이나 유대인을 죽였을 때는 유죄이지만
유대인이 고이를 죽였을 때는 무죄이다."
[Tosefta, Aboda Zara, VIII, 5]
"비유대인은 신의 법이 보호하는 영역의 바깥에 있으므로
신은 '그들의 금전을 이스라엘 민족에게 노출시켰다.'"
[Baba Kamma. 37b]
"초막절(草幕節, the Feast of Tabernacles)은
이스라엘이 이 세상의 다른 민족들에게 최후의 승리를 거두게 되는 기간이다.
이 땅의 모든 민족은 하층계급으로 정복당할 것이며
우리들을 섬기게 될 것이다."
[Zohar, Toldoth Noah 63b]
"메시아가 도래하면 모든 유대인은 한명 당 2만8천명의 노예들을 갖게 될 것이다."
[Simeon Haddarsen, fol. 56-D]
영국태생의 독일철학자 체임벌린(Houston Stewart Chamberlain)은 예수에 대한 유대인들의 인식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했다.
"예수의 신성이나 내세의 구원이라는 관념을 거부한다 하더라도, 최소한 가난한 자들을 위해 고통 받는 구원자의 위대함에 대한 유대인의 인간적인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나는 도서관 하나에 준하는 분량의 유대인 문헌들을 뒤져보았다.
그러나 결과는 허사였다.
예수에 대해 그런 감정을 느끼는 유대인은 더 이상 유대인이 아니며
유대교 신앙을 거부하는 자이다.
모하메드의 코란만 보더라도 최소한 예수의 가르침과 인격에 대한 깊은 경외심을 느낄 수 있다. 반면 저명한 유대역사 학자라는 Graetz는 예수를 가리켜 유대민족에게 고통스런 상처를 남긴 '생명을 가장한 죽음의 가면' 이라고 부른다. 이것이 그들이 예수에 대해 생각하는 전부이다... 그러나 그들의 생각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13세기에 스페인에 살았던 Moses de Leon이라는 유대인이 썼다는 책으로 1880년에 다시 출간된 'Zohar'를 보면 예수 그리스도가 "똥무더기에 묻혀 있는 죽은 개" 로 지칭되어 있다. 19세기 후반 유대인들은 탈무드 원본에서 삭제된 구절들을 따로 모은 책들을 여러 차례에 걸쳐 출간한바 있다. 예상대로 이들은 모두 히브리어로 쓰여 져 있다. 이들을 보면 예수가 얼마나 유대인들에겐 증오와 모략의 대상인지 알 수 있다. 이 책들에는 예수가 바보, 마법사, 호색한, 우상숭배자, 개, 후레자식, 욕정의 산물 등으로 지칭 되어있다. 이것은 성모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Die Grundlagen des 19. Jahrhunderts, 1899]
체임벌린이 지적한 것처럼 이슬람교는 예수의 신성을 인정하지는 않지만,
예수를 신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나 사도로 인정하고 있다.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3&articleId=84629
일부 발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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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은 예수를
'생명을 가장한 죽음의 가면'
"똥 무더기에 묻혀 있는 죽은 개"
예수가 얼마나 유대인들에겐 증오와 모략의 대상면,
예수를
바보,
마법사,
호색한,
우상숭배자,
개,
후레자식,
욕정의 산물 등으로 지칭 되어있다.
이것은 성모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믿음의 후손 유대인의 말입니다^^...ㅋㅋㅋ
유태인= 예수와 마호메트를 인정하지 않는다..
이슬람= 예수를 인정한다.
조선한복 개독들아 이제부터 유태교와 싸우고 이슬람과 편먹어라 ㅋㅋ
필자의 논지: 인류의 문화의 뿌리인 바빌로니아, 페니키아를 사탄이라고 말하는 사막 노예놈들의 미신(이슬람,그리스도교)을 믿고 좋아하는 미친 조선 극우 조선한복 개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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