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훈족계를 위해 이 글을 드린다. 그리스도교조선인에 대항하기위해.

나쁜 것은 본능적으로 사람이 알 수 있다 그러므로 다른 것이며

그게 사라져도 상관없는 연관정보일뿐이다

약속된 세계관부터 바꿔야

인간은 개체로 판단하는데, 동일시라는 엄청난 문제에 취약하다.결국 연관단정보의 문제가 된다.(개체에서 이거 좋고 이거 나쁘고 하는데, 그런 식이 아니라. 그 개체가 뭐인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완전한 조선x변화

잘못된 단정보에 대한 분별

상을 바꾸긴 바꾸는데어떻게 바꾸는지가 매우 수수께끼이며 아주 중요.

동일시의 난때문에 최고로 못 쓴다. 다른 것.

잘못 알더라도 긍정만 하면 되는가?

객, 있는듯 없는 듯 이미 없으며, 작으며(주지않으며),연관짓는역할만


주는(Giving-Resiving) 개체자체(또한 모두)가 아니라 연관정보다(특성은 설명)

있어도 관련 없다.

어디까지? 다 좋게 생각한다. 당신이 모르는 연관정보가 행패.

잘못된 전제에서는 잘못된 판단만 나올 뿐.

새로 하나 만들어. 엉뚱한 대상의 정보를 취득.

(본원과 따로가 아니다)개체정보에 이미없는 무개체.

하는 것은 같은데 연관정보의 차이가 되며. 다해도 관련없는 정보만 관련 안 지으면. 그리고 그 것은 무개체를 안 하는 것이니 안 하는 것 아니다.

세상은 다좋다. 머리에 없다. 개체가아닌 연관단정보.

요상한 단정보가 없다고 그사람들이 받을 수 없는 것이 아니며. 무엇이 없는 것도 아니다.

인간은 개체(어드레스, 상)으로 무엇은 나빠 무엇이 좋아하며 그 개체에 대한 정보로 대상을 판가름하는데. 사악한 너거 여호와교는 그 개체를 띄려 발악하는것이다.. 이름으로써.. 이미지를 만듬으로써.. 그것을 동일시(대입)라고 부른다.
그러나 금마들은 그렇지않아.

그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어드레스에 이름을 잘못 붙이면 어떤 재앙이 일어나는지..

그것을 하는데 연관정보가 틀려진다는 말이다.

쓰레기 하등 꼴통 조선개독 쓰레기 조선똥음(daum)이 개발쓰레기 조선원숭이 개독 '개성용'띄우려고 발광이다..

개독들은 교활하게 그 개체를 주장하다가 그 개체를 버림으로써 지들이 안전한 것으로 착각하게끔 대중을 유도한다..

그러나 그것은 소용없어! 안전하지않다 원래 너거 개독(중동 연관정보)들꺼 아니니까.

인간은 개체로 판단하지만

동일시

틀린 단정보

다른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봅시다. 그것에 따라서 연관정보(개체가 아닌것)는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하고 안하고가 아닙니다. 개체가 아닌 정보는 어드레스를 할당받지도 않고 가상으로 무한히 창조될 수 있으니.

만들어진 연관정보가 없다고
우리가 무엇이 없을까?

인간은 개체로 판별하므로
개독은 개체를 주장하다가(저거들것도 아닌)
개체를 줄여서 안심시킨다(대가리 크고 없는뽀얀 천주교인 조선인 전두환)

그러나 개체는 너거들 것이 어짜피 아닌 것인데

개체가 아니라 그것이 이미 없는 무개체(단정보,연관정보)가 문제인 것이겠제.

그리고 그것은 주지 않는다.

또한 그것이 없어도 존재한다.

다 좋은데 틀려먹은 연관정보가 사악한 효과를(분별)

//주는 자체가 아니라 그 연관정보-무개체

세상의 것은 다 좋다. 다만 당신이 모르는 틀린 연관정보가 더러움을 일으킨다. 그리고 이미지에 속아 받지 않도록. 무엇이든 하여도 다 좋다.

조선상의 전환, 그들은? 부족감 느끼지 않는다

분별, 개체인가?

현실 개체와 동일시

그게 아니었기 때문에 정보가 틀렸던 것이다.

고대 그리스, 로마제국은 내가 부족한 것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악랄하고 하등한 만들어진 정보를 거부하는것이겠제

하고 안 하고가 아니라 연관정보(무개체)의 문제(애초에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빼지마 나중에 분별해야되

틀려먹은 정보(속성주의)와는 관련없다.

불교의 가르침: 모든 근원은 그러하므로. 그 틀려먹은 중동 그리스도교와는 관련 없다.

(새로 만들어진=) '무개체 정보'를 안 하므로 무언가를 안 하는 것이 아니다.

안 쓰는게 안 되려면 틀린정보를 분별할 수 있어야 된다. 우리는 진실을 보아야 한다.

어디까지 하는 것이 아니라 다 좋게 보는데, 당신이 모르는 만들어진 틀린 연관정보가 사악한 행패를..(그러므로 잘못 믿어서 그렇다고 잘못 말하게 되는 것입니다. 당신머리속에는 없음.)(당신은 모르지만 알아서 구분 되니까.)

특성이 개체(어드레스: 도화지)인가? 그러므로 안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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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만들어서 마치 그것을 하고 있는 것처럼 [0]

 

 

착각 시키는 것이 그리스도교이다

 

그러나 정보.. 연관정보가 틀려먹었는데

 

연관정보라는 것은 이미없으이며, 틀렸으며, 주지 않는다

 

무개체는 개체가 아니지만 가려내기 어려워서.. 막아야 하므로, 마치 안 하는 것처럼, 존재하는 것처럼 되버리고 말았다.. 내가 하는지 안 하는지도 모르고 개체도 아니므로..

사람이 좋는 것인지 나쁜 것인지 구분할 수 있는데도, 저 쓰레기 야훼 중동 그리스도교가 쓰면서..

 

이슬람의 형제 그리스도교..

개체정보의 범주는 모두널고 사실상 전부이고

무개체는 있는듯 없는 듯

일직선으로 나아가지는 정보가 아니다, 단정보(말정보)이다..

같은 어드레스를 어떤 단정보로 입히느냐. 결국 그것은 무개체이므로 안 하는 것이 아님.


요새 조선극우개독들이 동양적인 조선개독을 많이 세우는데 조심하시길..
그 세계관에 놀아나면 안 되.

1. 개독은 그놈들이 아니다, 동일시에 조심하라 즉 해결방법은 정보치기

이미지화

봉사?

 

개독미신안 믿는 사람도 봉사하고, 불교에서도 봉사하고

 

그러나 개독교는 소수의 봉사를 대문광고하여 일반화(이미지화)하려고 발광이죠

 

특히 똥음(daum)같은 유교개독 조선조정에서 불교에 엄청난 압박과 재정적 탄압을 가하는데도 봉사하니 불교 파이팅.

또한 그것뿐만인가? 이미지화?

 

쓰는 것과 틀려먹은 연관정보는 관련이 없죠(틀려먹은 연관정보는 다른 효과를 내고 다르게 그 개체적 특성이 나타나는데)

그 쓰레기들이 그 대상이 아닐뿐 그대상이 나쁜 것은 아니다.

서양과 그리스도교(단정보)는 관련이 없다고 내가 몇 번 말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