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하려 하니 마치 개체인 것처럼 여겨진다.
부정하지 않으며 정보(만들어진 무개체,연관,단)가 없어야 가장 이상적인 상황이다.
노자의 도화지 이론은 그리스도교 타파의 가장 중요한 열쇠다.
개체를 모두 쓰어야 토벌할 수 있다.
노자의 "버려라."는 뜻은 '고정된 상'을 버려라는 뜻으로. (개독조선같은 경우 조선의 상을 바꿔야 하는 것이다, 어드레스는 두고)
개체가 어드레스(90%)와 상(10%)로 나뉘어진 것에서.
개체에만 혈안이 되라는 뜻이 아니라
과거에서 답을 찾으면
이미만들어진 무개체는 관련이 없을 뿐이다로. 없애라는 뜻이 아니고나.
도화지 이론 "니머리속에 더러운 그리스도교물체-거미를 떠올렸다가 그것을 지우려고 아무리 애써봐도 그 거미는 더욱 뚜렷해질 것이다, 그렇다고 그 어드레스를 잘라내버릴 수는 없다, 다른 것을 하면서 상을 바꿔야 한다. "
여호와교의 교활한 방식대로라면 가만히 있던 사람도 졸지에 마녀나 미치광이로 몰릴 수 있다. 세계관을 그렇게 만들어 유도한다. 괴블로를 치던 정의로운 사람들이 졸지에 부정자(unpositiver)로 몰려버렸다. 초기 그리스도교가 서양을 지배한 중세의 마남사냥, 종교재판도 그런식이었다. 보수적이고 신실한 그리스도교에 의해 서양의 아름다운 문화와 사상과 과학은 모두 파괴되어 불구덩이속에 파뭍혔다.
인간은 개체로밖에 판단하지 못 한다. 더 한다 해도 겨우 어드레스로 그 어드레스에 해당하는 개체와 이름, 정보따위로 판단하는 우둔한 동물일 뿐이다.
그렇지만 인간은 스스로에게 자신감과 할 수 있다는 상상을 부여하였다. 그것이 그리스도교라는 쓰레기 중동사상을 밟고 무한한 가능성을 펼칠 때 비로소 유토피아가 펼쳐진다.
한복버선발개독조선은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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