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족과 유태인의 골격은 같다        논설  2011. 2. 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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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토픽]"예수는 키 153㎝ 몸무게 50㎏에 고수머리"



















































고고학자들이 컴퓨터그래픽을 이용해 재현한 예수의 얼굴.BBC방송 자료사진












"넓고 투박한 농부의 얼굴에 짙은 올리브색(황록색) 피부, 짧은 고수머리, 툭 튀어나온 코…"

과학기술잡지 '포퓰러 머캐닉스(Popular Mechanics)' 최신호는 이스라엘과 영국의 법인류학자와 컴퓨터 프로그래머들이 재현한 예수의 얼굴을 표지에 실었다고 CNN 인터넷판이 26일 보도했다. 예수는 키 153㎝ 정도에 몸무게는 약 50㎏인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긴 머리에 밝은 피부색, 우아한 모습인 기존 예수의 이미지와는 상당히 다른 모습이다.

영국 의학자 리처드 니브 연구팀은 1세기경의 이스라엘인 유골을 토대로 컴퓨터 프로그램과 인조피부, 진흙 등을 사용해 얼굴을 재현했다. 당시 유대인의 모습에 관한 모든 지식도 총동원됐다. 짧은 머리는 신약성서 고린도전서(11:24)에 사도 바울이 "만일 남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욕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깨우치지 아니하냐"라고 기록한 구절이 근거가 됐다.

미국 샌타크루즈 캘리포니아대 앨리슨 갤로웨이 교수는 "이 얼굴이 과거 많은 위대한 화가들의 작품들보다 진실에 가까울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스라엘의 민족사에는 12지파가 존재하였다. 그러나 기원전 8세기경 앗시리아의 침략으로 지중해 주변을 벗어나 아라비아 반도, 인도, 아프리카, 등 외국으로 흩어졌다. 그 후 기원전 6세기경 바빌로니아의 멸망으로 유대인들은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그러나 이스라엘을 벗어난 유대인들 중 상당한 수는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고 현지에 머물면서 유대인 공동체를 이루고 계속 정착했다. 이들중 아프리카 대륙에 남은 유대인 혈통은 에티오피아 유대인이 있으며, 아프리카 남부지방에 있는 렘바족은 오늘날에도 유일신 숭배와 유대율법을 지켜 할레의 관습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들의 DNA 검사 결과 유대인의 제사장 혈통의 유전자가 검색 되었다는 것이다. 아프리카에 이스라엘의 신 야훼가 출현하여 킴방구에게 메시지를 전한 이유를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자료가 될 것이다.

정보는 짐바브웨의 한 부족인 렘바족에서 전해 내려오는 전설의 진실 여부도 가려낼 수 있었다.

렘바족의 기원이 유대족이라는 이 전설은 유대인의 성직자 계급과 렘바족의 성직자 계급의 유전자 지표가 비슷하다는 것을 과학자들이 밝혀냄으로써 일부 진실인 것으로 밝혀졌다. 렘바족이 유대족으로부터 갈라져 나왔다는 문헌은 없었지만 몸 속에 새겨진 유전자가 어떤 기록보다 분명하게 이를 밝혀낸 것이다.









조선민족이 유태인과 골격이 같다고 주장하던 환빠 조선인들이 많았는데, 진짜 백제 그리스도인 유관순, 전라도사람 성동일을 보면 그런 듯하다..

훈족(유럽)계는 어서 독립이라도 해야지. 이거. 그 잘난 한민족한테 서러움 받아서야(빌어먹을 나도 한민족이네).. 훈족계는 자신들이 훈족계라는 것을 모른다. 그럴 수 밖에 없다. 다만, 조선 그리스도교도에 대항하는 법을 가르쳐 주고 싶다.



하등한 조선 그리스도교인들에게 말하는데..

지금 이스라엘에 자기땅 행세하는 백인계(하자르계) 짝퉁 유태인들이 너거 진짜 유태인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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