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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할 수 있는 훈족계를 돕는 일(훈족계는 특정 지역에 있지 않고 훈족계는 특정 성씨에 있지 않다). 훈족계는 개독조선에서 소수.


1.

종교는 문명을 초월한다

종교는 개체를 초월한다.

오로지 옳고 그름만 있을 뿐이다.

그리스도敎가 틀렸을 뿐이다

불교가 옳을 뿐이다.

만들면 하등해진다 왜냐면 고정이기때문이다, 다 다르기 때문이다(상의 변환에 대한 고민)

그리스도교쓰레기의 개체화 교활을 격파하는 방식


2.

사랑합니다. 이미지화를 경계하세요. 

 그것은 그리스도교가 그러한 성유를 가진 것이 절대 아니라. 개체화를 주장하는 수법(동일시) 기법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하며...

 하되,

 관련없는 연관정보(=이미 없는 무개체)는 다른효과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개체를 주장하지만, 인간은 개체로 판별하지만, 그리스도교는 무개체(객,기생)입니다(물론 개체적으로 다르게 '표현'되기는 합니다)

융통성있게 '최소한의 무개체 정보'만 치세요

누구든 할 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 할 수는 있지만 그 정보(무개체)와 관련이 없다고요


3.

- 이미 없는 무개체관련은 관련이 없고 다른 효과를 내네

- 이미지를 주장을 하지만 주장하는 것은 가들 것이 아니고 연관정보만 가들 것이네

최소 연관정보

★ - 버리지 말고 그게 뭔가, 그게 뭐냐에 따라 연관정보

-부정이 아니라 대입의 문제(연관정보 단)



4.

이미지를 만들어 너거들이 아자와 타자를 나누어도 결론은 연관정보(무개체)뿐이다, 어드레스를 하는 것은 동일하다

내가 전에 반일조선그리스도교극우가 마치 조선이 옳게 가는 것처럼 혼동케 하고 남은 나쁜 쪽으로 가게 하는 것으로 알게 하는 것이 이미지화를 통해서 라고 했다. 이것은 내가 A방향 길을 가는지 B방향 길을 가는지도 모르게 한다는 것이다. 비슷한 예로 알파벳.. 알파벳은 페니키아의 바알 신앙과 관련이 있다. 이것도 이미지화이다.. 그것과는 관련이 있으나 그리스도敎(이미 없는 '무개체정보'는 관련이 없는 것이다)

이미지화(이미지 주장)에 대한 설명

'전제가 잘못되면 결론이 잘못된다'

5.

머리속에 있는 대상과 다른 대상을 동일시

다른 대상의 정보를 습득케 함..

 그것이 그리스도교(받아들여지는 정보자체가 아니라 거기 이미 없을 수도 있는 연관정보)


6.

이미지화=동일시 가 무서운 이유

어드레스와 정보가 동일한 것이라면

인간은 개체로만으로 그것을 찾아들어갈 수 있다는 말인데. 개체는 무한하다

개독들이 이미지를 주장하더라도 비연속적 정보가 창조될때마다 쳐야한다

7.

무개체라 부르는 이유

하는 것은 같은데 연관정보가 변환.

하고 안 하고가 아님.

8.

그 사람들은 뭘해도 만들어진(쓸데 없는) 무개체 정보가 없었


9.

부정하지 않으면 부족감을 느끼지 않는다

? => 긍정하면 쓸데없는 정보(무개체)에 전환되지 않는다.

★ 이미지를 주장하나 연관정보(객, 이미없, 단 = 그리스도敎)와 무관

다른 연관정보는 다른 효과

개체로 어드레스를 찾아들어가는데

이미지화 = 동일시

엉뚱한 대상의 정보

같은 것을 하는데 무개체정보가 다른 것

무개체정보의 습성

O 세상에 수천만개 정보도 안 해서 안 한 것인가?

만들어지지도 않은 것을 안 할 수 없어

개체가 아니므로 분별의 문제일뿐 무개체는 연속성을 가지지 않는다

따로놀지 않으려면 지나친 관여는 x

중동 천주敎이미지(빌려쓰는 개체)가 아니라 이미 없는 객의 연관정보(무개체)가 이슬람과 형제이다

좋은 것은 좋은 것이고 나쁜 것은 나쁜 것이다. 다만 강제적으로 다른 두대상을 동일시하려 하니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교는 '대입'과 '공포'로서 유지되는 사상이다..



10.

훈족계를 위한 당부

어떻게 분별할 수 있을까요? 일일이 분별할 수는 없죠. 알수도 없고요. 다만 이미지만 초기화. 그리스도敎라는 대상을 전혀 모른다고 생각하시길.

이미지를 초기화하면 융통이라는 무기가 생긴다. 아무리 자유롭게 해도. 만들어진 것에 당하지 않는다.

그리스도교라 하면 나쁜 이미지를 떠올려주면 더 좋다.

주장하는 것과 다르게 나타나며, 개체가 아니므로 융통성.















11. 이미지(개체)를 주장하는 무개체정보(세계관: 객이며 이미없으며 단정보)
이미지를 주장하는 세계관
전혀 다른 두 대상을 이미지화로 강제적으로 같게 보았으므로. 이미지 = 이름
실체적 상황과 관계없이 이름으로써 대상을 구별하는 사태 발생. 이름으로 보았을 때의 대상은 옳은 것이지만 실체가 그렇지 않은 상태 발생. 결국 좋은 것은 좋은 것이며 나쁜 것은 나쁘다라는 공식 결성.


12. 개체적 이미지를 계속 끌고가므로 제한되는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고민. 만들면 제한된다, 어드레스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13. 계속 만들어지는 대상도 분별할 수 없다. 단지 이미지 초기화에 의한 융통성으로 이겨야 한다. 어드레스를 안 쓰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도 그렇다.

14. 단정보는 관련이 없으며 다른 효과를
어떻게 구분하는가? 무개체(무개체는 어드레스를 할당받지 않으나 어드레스를 할당받으면, 애초에 만들어진 것은 어드레스 할당 안 받았으므로 안 하는 것이 아닌 것)며, 틀렸다는 단서이다
나는 자유롭게 해도 된다. 모르는'만들어진 것'을 할까바 두려워 한다. 그것을 해결위해서는 융통성과 자율적 판단에 맞겨야 하는데 그 기준은 바로 그리스도교 '이미지'의 초기화이다.


15. 서로가 그 어드레스 간다고 주장
내가 그대상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그 대상이 그대상이 아닌 것
때문에 엉뚱한 정보가 일어나는 것임.
현재 조선이 전은 악이었고 지금 저거가 선으로 간다고 가는데 지금 가는 것도 선인지 악인지는 모르는 법
다른 거 하는 것도 아니고 줄이는 것도 아니고 그 대상이 그 대상인지
이름에 의한 장난을

어드레스가 정보의..... 그리고 이름으로 구별.. 만약 어드레스의 이름을 잘못 정하게 되면

일본은 어드레스의 정점의 서 있지만 조선인의 잘못된 사고에서는.. 나도 모르겠다 왜 이런 일을 해야하는지


16. 서로가 그 어드레스를 한다고 한다.

관련 없는 연관정보가 그리스도교다. 그것만 안 하면 어디까지 해도 좋음.

무개체의 3특징: 객이며, 이미 없으며, 단정보.


17.
만들면 제한되고 하등해진다(고정된 상의 문제= 즉 고정하지 말 것)

어드레스는 상으로 파악되고

어드레스와 상을 합쳐 개체라고 하는데 개체는 이름으로 파악된다

어드레스 대상의 이름이 잘못되면 당연 잘못된 정보를 받게 된다


x안 하는 것이 아닌 이유는 소설이 하나 만들어졌는데 내가 방금 만들어진 소설을 안 한다고 안 하는 것인가?

나쁜 것은 없다, 동일시를 조심해라

내가 뭐든 하든 부정안하고 자유로우려면 만들어진 모르는 정보가 문제이려면 한가지 전제만 갖추어지면 된다. 바로 그리스도교 이미지의 초기화 이다, 새로 어떠한 것이 만들어졌으면 당신은 모르지 않은가? 그러면 정상적 판단이 가능하다.

그리스도교인(이슬람)의 특징: 더러움(그리스도교인이 검음과 빨강색을 좋아하는 것이지 일반인이 특정색을 좋아하는 것이 있는 것이 아니다.), 부족함(그리스도교는 개체가 아니므로, 또한 만들어졌으므로 그리스도교인은 오히려 동양적으로 부족하고 여자쪽은 특히 표독하다), 꼴통(방자 혹은 근엄하게 무뚝뚝한 경우가 많다 이런 성향이 결국 여자는 외곬수, 남자는 마초성향으로 나타난다)

불분명한 단정보에 대처하는 방법은 이미지 초기화. 그리고 공포스러운 이미지를 생각함.

오히려 개체를 단화 시키는 문제를 대입의 문제로 풀어보자.

18. 어드레스의 이름 (전제를 초기화 하거나 현실 대상의 속성이름을 바꾸는 수밖에 지금으로서는 해결이)이 잘못되었다. 우리는 그것을 한다. 어드레스의 차이가 아니라 연관정보의 차이가 된다

연관정보라는 말의 뜻은

개체(어드레스)의 대비(contrast)의 의미로 쓴 말이다.

관련없는 단정보만 안 하면 된다.

나는 악해지지 않는다.

그리스도교의 악마주의(대입)조차 그리스도교의 주장일뿐이다

어디까지 하는가? 항상 있는 것이 아닌데? 분별의 문제이며, 그것은 융통에 의하며.

융통은 이미지의 초기화(아예 모르는 신흥종교로 생각함)에서

19. '안'하지 않는 방법은 이미지의 초기화(정확하게 어떤 방법인지 알 때까지 보류)

안 하는 것이 아닌 이유는 만들어진 것은 안 하는 것이 아니므로. (예를 들어 3류소설이 만들어졌는데 내가 그것을 안 읽는 것이 아니며, 영국인에게 하등한 조선문화를 '안'하므로 안 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교에 대해서는
다른 것을 안 하는 것이다.(그것을 머리속에 두어서는 안 된다. 쉽게 말해 내가 신경 쓸 수 있는 부분이 아니므로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는 이미지의 초기화가 필수다.)

20. 어드레스라는 자리 위에 개체가 있으며 어드레스와 개체를 합쳐 이름이라 한다. 이 이름에 따라 무개체 정보(연관 단정보)가 결정된다.

21. 조선잔재를 처부수는 방법

고려, 일본과 조선의 차이는 어디서 오는가? 상의 관여의 정도의 차이에서 온다(성리학, 이슬람 등). 이것을 필요충분조건으로도 풀이할 수 있다. 필요충분 조건이 성립하지 않는다. 한쪽이 가능하다고 반대쪽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러므로 고정된 상을 파괴하는 방법(어드레스는 유지하면서 상만 바꾸는 방법)이 신경쓰지 않으며 다른 것을 하며 될 수 있으면 고정된 상을 안 드러내는 것이다.
백제, 가야가 조선과 달리 깔끔한 모습으로 기억되는 것은 멸망하는 그 순간까지 유교화하지 않은 몇 안 되는 나라라서 그렇다.
가야나 백제는 조선이 이미 없으므로 조선을 부정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조선에서 조선을 부정하게 되면 어드레스를 부정해야 한다. 이것을 대입하고 조선 안 부정하는 방법은 조선 떠나는 수밖에 없다.

사람이 왜 미치는가? 그득함으로 미치는 것이다. 조선도 그득하므로 하등했던 것이다.

확신을 가지지 않고 신경쓰는 범주를 최소화 해야.

22. 개체주장하며 훼이크 치는 것을 저지
그리스도교가 무엇인지 착각시키기 위해 계속적으로 하등한 조선문화를 홍보하고 있는 조선개독들(특히 개비애수), 어드레스를 주장하지만 오히려 본질은 객이며, 단정보, 무개체(이미 없는 부분에 대해: 뒤에 설명)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더러운 조선문화 부활을 저지해야하며 꼴통극우 개비애수를 반드시 폐국해야 함.

23. 주장을 하는 것은 개체이지만 그리스도교는 이미 없다, 객이며, 단이며
문제를 일으킬만한 것은 문제를 일으킬만하게 생겼다. 동일시만 안 하면 된다. 아무리해도 문제가 없다.

24. 다른 것이다. 다해도 된다. 만들어진 것(작은것)만 안 하면 된다.

25. 상선약수

도에 있어서 가장 이상적인 상태를 상선약수라고 한다.

상선(Best)의 상태를 물과 같다고 말하는데 여기서 물은 아무 물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깨끗한 물을 말한다.

물은 더러워지기는 쉬우나 깨끗해지기는 어렵다. 즉 물을 예시로 든 것이다.

유교화해서 하등해진 조선화해버린 불교는 그개체를 계속유지하여 제한 될 경우(참고로 조선은유교국가로써 불교를 500년간 탄압했다)

결국에는 일단 조선내에서 만큼은 결국 그러한 악(bad)한 상황(개체적으로 흐르는 상황)이 계속 지속될 경우 불교를 버릴 수밖에 없다.(안정적 상태인 일본이나 태국같은 경우는 아주 안정적 상황이라 괜찮지만 조선은 다르다)

종국에는 '내가 말한 글의 내용'마저 버리는 것이 궁극적 버림이다. 그것이 도에 가까워지는 상황이다.

5m의 줄이 있으면 이 밧줄을 어떻게 쓰느냐의 문제이다 가장 오른 쪽 위에 엮으면 중앙에 엮고 가장 왼쪽 아래에는 엮을 수 없게 된다.

잘못 발을 내딛었으면 잘못을 시인해야 하는데 쓰레기 조선극우개독들은.. 조선미화에만 발악이다
 

즉 조선문화에 관심없으며 일상, 현대적인 사람이 오히려 어드레스를 모두 쓰며 그리스도교에 대한 저항력이 강한 상태가 바로 이 상태다. 물론 어드레스에 신관을 동일시하면 다신교 일본과 같은 상태가 된다.(서로 다른 것을 하는 것이 아니다 사실은, 그게 어드레스이다)

사실 나도 정확한 방법은 모르겠다 어드레스를 손상시키지 않으


26. 만들어진 세계관(말정보)을 안 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

세상의 이치에 대해 바로 알아보자. 모두 다 하는 방법.

다른 것 두가지(한가지는 정보)를 동일시 하니 문제가 되는 것이다. 이미지를 초기화(어드레스의 이름)하면 해결된다.

이제 안 할 것은 없다.

모든 것을 다 한다고 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문제

-그리스도교를 믿는 인간이라는 것은 개체에 대한 의미가 아니라 잘못된 연관정보를 가지고 있는 인간으로 해석해야

무엇이든 자유롭게 하여도
만들어진 단정보(무개체 - yes or no만 됨)에만 안 닿으면. 이미지의 권위에 시들지 마라. 이미지(어드레스)는 그넘들이 주장(claim,ex영토를주장하다)하는 것일 뿐이다, 무개체정보와는 관련이 없다

전혀다른 것을 안 하면 문제가 없다, 일일이 신경쓸 수 없다, 머리밖을 안 하지 않아야
관련 없는 단정보는 전혀 다른 효과를 낸다 그것이 일으키는 효과를 주의해야 한다

이제 당신은 안하는 것이 없고


27. 그것을 하는데 그것의 이름은 무엇인가
이미지로 속여지는 것에 경계해라
현실 그 대상이 그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드레스의 이름과 관련이 있음), 개체로 분별하는 인간의 한계때문에 중요


28. 나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나쁘다고 생각 안 하고 무엇이든 하면 이깁니다. 누구에게나 융통이 있어요.

이미지만 초기화하면(정확히 어떤 방법인지).

29. 분별의 문제

항상존재하는 듯 하고, 개체로 착각되는 이유는 그것이 분별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대급부를 신경쓰지 말고 나의 쪽에서만 해결하면 됩니다. 그것은 이미지의 초기화

30. 다른 것입니다, 다른 것은 무개체입니다S

이미지를 주장하는 '이름'

만들어진 단정보에 안 닿으면 됩니다, 그리고 안 할 것은 없습니다. 아무리해도 만들어진 단정보에 착각하여 안 닿으면 됩니다. S

어드레스와 무개체로 나눈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무개체만 트렸을 뿐입니다, 개체는 옳곧이 하십시요.

어디까지? 노, 노. 그 세계관만 안 하면 된다..

어드레스와 단(무개체): 관련이 없는 단정보만 관련이 없을 뿐 계속 정진.

고증주의.

바로잡으면 된다. 제대로 알게 하면 된다.

안 핦필요는 없다, 분별해라, 분별하는 방법은 없다. 이미지를 초기화 하라.

주객이 전도된 이미지의 권위에 죽지 않아야.

31.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아는 것.

끌어온 이미지의 권위에 시들지 않아야

근거 없이 돌아다니는 '유언비어'가 있다. 그것이 야훼敎이다.

부정이나 안 쓰는 것이 아니라 고증주의로 싸워야 한다.

왜 틀렸는지는 인재 알았다. '대입'의 수난이다

안하는 것이 아니다, 반대급부를 신경쓸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끌어오는 이미지의 권위에 시들지 않는다.

불변되는 율법은 도에 정면 대적 되는 것

32. 무개체이므로 무언가 안 하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무엇을 해도 좋습니다, 반대급부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미지의 초기화'즉 끌어온 이미지에 시들지 않는다, 는 것입니다, 개괄이 세세의 방법이 될 수는 없습니다. 더 자세한 방법은 나타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제 올파워의 때가 오는가, 무엇이든 좋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확히 밝혀지기 전까지는 함부러 말하지 않겠습니다

33. 동일시해서 다른 것을 하는 것만 않으면 됩니다. 무언가 안 하는 것이 아닙니다. ^^ 정말 쉽죠? 무언가만 하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만 안 하는 것입니다. 그방법은 이미지의 초기화, 반대급부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어디까지가 아닙니다, 것만 안 하면 됩니다

34. 필요충분 조건이 아니라는 것은 상부괄에 대해 하부속이 그 속성을 완전히 이어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고로 지금 당장에 확정되는 답변을 내지 않는 것입니다. 대충 어떠한 식으로 하라는 것조차 틀이 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궁극의 도는 그 모양조차 없는 것, 섣불리 내디딘 발자국을 내디뎌 놓고 고치지 조차 않는 하등한 교활한 유교조선찬양개독극우들

35. 다른 것을 동일시해서 하지만 않으면 도ㅣ네요 ^^

36. 관련없는 단정보는 다른 효과를 낸다

37. (특정 만들어진..만들어진것이라는 말은: 안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무개체만 안 하면 된다. 그 방법은 이미지의 초기화, 무엇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 무개체만 안 하면 된다

38. 무엇이든 좋은 것이다, 이미지만 초기화 하라.

39. 긍정하면서 제대로 알아라.

40. 무엇이든 그러나 융통. 세상이 바로 보인다, 전제를 바꾸거나 이미지 초기화

41. 고작 잘못된 단연관정보 가진 인간을 그리스도교인이라.. 이것보다 중요한 말은 역시 위에 나온 방식

42. 계속 있는 것 처럼 보이는 이유는 분별이 안 되어서, 분별을 하려하지 말고 이미지를 초기화하여 자유롭게 하자. 단정보만 안 하면 된다

43. 개체를 주장하는 무개체가 이슬람,그리스도교등 야훼즘

44. 이미지를 주장하는 무개체이므로 그리스도인및무슬림의 특징은 부족함,더러움,꼴통(남은 방자, 녀는 표독),쓰레기조선개독개비애수

45. 우리가 주장함으로써 개독들이 부정케 해야합니다.

46. 어드레스의 이름, 그리고 무개체, 이름으로써 어드레스에 동일시, 인간은 개체로 판별하는 멍청한 동물, 하지만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무한히 펼쳐 하늘로 가는 탑이 아니라 우주로 가는 로켓을 소련이 쏘았으니 그것이 인간의 무한성.

어드레스의 그게 그게 아니다. 왜 이름으로써 어드레스의 거기에 속하는가?

47. 조선동양유교문명을 격파하여 안 제한하게 무한 하게 하는 방법은, 앞으로가 중요하다 앞으로 고정된 상을 안 드러내는 것(상이 고정되지 않게)이 중요하다 상이 변한되며 무한하게 누릴 수 있다.

48. 우리가 신경서야 되는 것은 무개체이며, 개독의 특징이다
모든것은 특정 무개체에 관련이 없다, 우리는 그 무개체(반대급부)에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융통으로 싸워 이겨야 한다.

어떠한 것도 이미 없는 무개체와는 관련이 없다 그러므로 융통으로 얼마든지 파결낼 수 있다

49. 무개체yes or no.. 그러한 현실만 확실하다면 우리는 세상을 바로 볼 수 있다.

50. 어떤 ism은 나뻐, 어떤 ism에 상대하듯 싸워야 한다, 단지 나쁘다는 것만 알지 않는가?

51. 신흥종교에 대해서도 어떻게 안할까(부정) 고민하지 않는다. 그처럼 융통으로 싸워야 한다. 융통의 무기는 이미지 초기화와, 고증주의다.

52. 개체적으로 판단하는 한계
인간이 아무리 개체로 판단하지만 그 개체가 아니다-라는 부분(만약 개체전제가 잘못되면 큰 문제)

53. 정보과 어드레스는 원칙적으로는 동일선상이므로 아무리 개체를 둔갑질 해도 소용이 없다, 물론 개체는 연속성이 있는 것이나, 물론 이름이 둔갑되면 단정보(연관정보)인 무개체도 틀려먹어질수는 있다, 이경우는 이름과 어드레스가 동일하지 않은 것이다

그대상이 그대상이 아니다라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그대상이 아니라 다른 것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제에서 그 대상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제 아니면 어드레스에 대한 이름

54. 깨달음
 융통과 제대로 알기
부정하려 하지 말고 제대로 알려고 하세요. 그래야 그리스도敎가 무너집니다, 무엇이든 받아들이고

55. 다른 것을 하려고 하지말고

56. 상의 관여가 가장 적은 상태를 현대에 보면 "일상적" 상태, 상만 변하였으므로 어드레스의 무한성은 지속, 55.과 비교. 어드레스는 어짜피 있었으므로 바뀜이 곧 더함. 일단 바뀜에 가깝다고 할 수 있지만(이말이 틀이 될 수도) 안 할려는 것이 아니라 안 얽메이는 쪽에 더 가깝다고 할 수.

56. 이미지를 주장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로마제국을 더이상 논할 필요가 없게 되었고, 중동 그리스도교가 무엇인지 분명해졌다. 융통으로 싸우고 조선개독보수극우를 처부수자.

57. 그 어드레스를 그 어드레스로 봤다면 이미 진 것이다.
이미지 만들어 동일시 시키는 것이 교활한 중동 야훼교의 방식이다

58. 연관정보(어드레스를 소지하지 않는다는 뜻), 이미 없는, 단정보라는 반대급부를 우리는 생각할 수 없다, 만약 우리가 하지 않는 방법은 이미지를 초기화하는 방법 뿐이다.

59. 도가 바로 선 나라를 원하시오? 그러면 조선을 떠나시오, 개독유교조선은 침몰하는 배와 같다.

60. 그러기 위해서는 세상이 바로 잡혀야 한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부정은 하지마라.

안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제대로 아는 것이 목적이다.

그 도구가 고증학이며,

안 할 것은 단정보뿐이다

내가 어드레스와 무개체(단정보)로 나눈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분별의 문제일뿐이다.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을 안 하면 된다,

다른 것은 무개체정보(맞고 틀리고)이다
======

다른 것을 하려고 하지말고 그것을 하되 단정보에 융통적으로 분별해야하고

다른 놈들이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그것이 이미지의 초기화이다, 어짜피 세상은 융통적으로는 답이 보이게 되있다

61. 인간은 개체 -> 어드레스 -> 이름 -> 정보 순으로 찾아간다
반대로 이름 -> 어드레스가 되기도 한다.

62. 피하고 피하고 해봐야 무개체 얻으면 헛빵이다. 안 하려 하지 말고 무엇이든 하되 이미지에 굴하지 말고 융통으로 파악해서 진실을 보도록 해라. '연관'이라는 말자체가 개체를 가지지 않음을 가리킨다
그대상뿐만 아니라 무엇도 관련없는 단정보다, 대상이라는 거 자체가 야훼敎의 상기방식에 의한 사악함이다

63. 어드레스 이론의 응용
말하는 놈들이 어느 어드레스에 속하는 놈들인지 분별하시오.

64. 어드레스와 연관정보(무개체: 객이며, 이미 없으며, 단정보)는 원칙적으로 맞게 matching된다. 그러나 개체로 찾아가는 인간이 원칙적으로 개체와 어드레스가 동일하다는 법칙이 깨어진 상태에서 개체를 주장하는 이름과 그 어드레스를 하게 되면 재앙 중 재앙입니다.

65. 나는 유물론자도 아니고 융통으로 고증하라고 사람들에게 권고하고 있습니다.

66. 무개체정보에 속지않고 든든하면서 상의 관여가 적은 것(가장 이상적인 사람)과 상이그득하등하면서 부족한 것(조선유교동양개독)에는 차이가 있다

67. 어디까지, 단정보를 뛰어넘으려면면 구별만 할 수 있으먼 됩니다, 그러나 구별..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반대급부를 생각할 수 없기때문에, 그놈들이 끌어서 광고하는 이미지에 시들지 않아야 합니다. 동일시,,<-그리스도교및 이슬람의 아주 사악한 방식) => 융통적으로 보면 더러운 것과 아닌 것을 느낄 수 있다.
모두 좋게 보지만 이미지의 권위에 시들지 않아야, 즉 이미지의 초기화 혹은 고증으로 제대로 알기.
다른것, 무개체(단정보,연관=어드레스소유x), 만들어진 것(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敎라는 쓰레기를 안 하는 것이 아닌 것)
세상의 다 하고 만들어진 것을 안 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융통이다.

나쁠 것은 없습니다. 당신이 모르는(만들어진 것, 다른 것)이 나쁜 것입니다.

잘 이해해야 합니다, 없다는 것이 아니라 받을 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 단정보가 틀렸다는 것이니. 무엇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 것(단정보)만 안 하면 됩니다.


68. 만들어진 단정보는 안 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이말만 줄 뿐이다

뭐가 나쁠까 다른 것이 나쁘다, 당신들은 그것을 생각할 수 없다. 융통만 생각할 수 있다.

아예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단정보를 안 해야하는데 구분이 안 되어서 이미지 초기화.

무엇이든 해도 좋고 존재하고 융통으로 좋은 것과 나쁜 것을 알려면 이미지의 초기화가 필요하고

'이미지'를 주장하는 이름(=단정보)을 격파해라. 이미지(개체, 어드레스)는 무한하지만, 단(short)정보(연관만 지음)는 이미없음 앞으로 나아갈 때 다른 것을 조심해야함

포인트는 단정보(단정보 분별과 단정보의 효과에 대한 고찰)
제한성을 물리치는 것은 대입의 해결(어드레스의 이름이나 동일시), 결국 그리스도교가 단정보(연관만 지음)이라는 것을 이해시켜야.

다한 것이 안 한 것이다. = 만들어졌다는 뜻. 이것을 실현시키는 방법은 융통과 제대로 알기. 내가 스스로의 판단(융통)은 이미지의 권위에 시들지 않는 것으로 할 수 있다.

어디까지x=>단정보 분별=>끌어온 이미지에 시들지 않고 융통(고증).

다른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한다. 그것의 이름은 무엇인가.

"이미지의 권위에 시들지 말라, 그 그릇된 단정보는

당신이 반대급부를 생각할 수 없으니

아예 할 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 틀린 단정보이니."

개체와 어드레스를 합치고 그것에 대한 이름의 문제.

단정보는 다른 효과를 일으키고

그리스도교 격파는 모순을 해결하는 일.

무개체(=단, 연관, 어드레스를 소유하지 않으므로 연속성x)

69. 어드레스와 정보를 찾아가는 방법이 개체인데 어떤 쓰레기 이름이 개체를 주장함으로써 다른 어드레스와 정보로 유도한다.

어드레스를 동일시 시켰으므로 그 어드레스를 칠 수 없게 만들었고, 그것이 그것이 아니므로 정보가 틀린 것이 된다. 내가 그것을 칠 수 없었던 이유를 알았다.

70. 인간은 개체(어드레스)로 좋다 나쁘다를 판단하는 한계가 있는데

실제 그대상이 그대상이 아니라면 완전한 재앙에 빠져든다

또한 개체적으로도 판단하는 방법이 있다,(무개체가 일으키는)


71. 이미지(아예 어드레스 대입)와 부정 트릭이 전부인 여호와敎(단정보)

 다른 것을 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것을 하는데 그것이 무엇이냐 이죠,

 이제 다 고쳤으니 들어가도 되느냐, 아니면 다시 들어가도 틀릴 것이냐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아는 것이 목적입니다 여러분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 까

  금마들이 이미지를 만들었기 때문이었을 까

  다른 이유도 있을까

  모순을 찾기 위해 다시 한번 들어가보련다

  그것을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 융통을 가지고 싸우는 것이에요

  이미지를 주장하는 다른 단정보, 그 단정보의 인간

  쓰레기 단정보 없어도 그냥 하면 됩니다. 여러분.

  고증.

어짜피 조선그리스도교극우쓰레기들을 무찌르는 것은 불가능하고 조선에서 도망치는 것이 상책이겠지만, 지금 처지상 도망 못 가는 분들을 위해 가르침을 펴고, 가르침이 필요한 분들, 그리고 개독의 생김새와 특징을 가르치고 엠병신이 찬양하는 하음같은 조선민족그리스도인부류를..(어짜피 엠병신이나 한나라나 같은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안경을 껴도 말이죠 부족하면서 꼴통같은 개독의 특징이나, 안경안낀 동양부족한 전형적인 조선개독이라도 꼴통같은 면, 부자연스러운 면이나 더러운 면이 그리스도인의 면이죠.. 그러므로 이미지 초기화 시키면 답 나온다고 했잖아요.)
전형적인 조선개독고릴라년 이하늬(개독남놈들은 안경을 많이 처쓰는데, 개독년들은 안경 전혀 안 씀)

서양훈족계는 지금 성씨와 관련 없으니. 그 사람들이 피해받는 것도 막아야겠죠.

이미지를 주장하는 다른 것

어드레스 - 제대로 알기
융통
단정보 없어도 그냥 하면 된다
다른 이미지에 대한 단정보

완전히 할 수 없는 것과, 마치 개체가 떨어져 나온 것 같은// 이것이 왜 정보가 틀렸는지에 대한 해답

안 하게 되면 정보까지 하게됨,단정보,융통

부정만 안 하면(나쁠 것이 없으면) 잘못 알아도 단정보는 안 받더군요, 이것이 융통의 힘일지도.
(일정부분을 떼는 것은 대상의 부정확함때문일 것이고, 겹칠까바였겠지만)

72.

1) 그리스도교는 개체를 주장하지만 연관정보뿐이다 [자세한 설명 입론]

2) 엉뚱한 연관정보는 엉뚱한 효과를 낸다 [연관정보는 무개체로써 무개체에 대한 속성을 설명]

3) 이미지를 만들어 너거들이 아자와 타자를 나누어도 결론은 연관정보(무개체)뿐이다, 어드레스를 하는 것은 동일하다

 

73.
그것(이름 및 실제대상)은 그것(이미지 및 어드레스)이 아니므로 단정보는 틀렸다라는 것이며, 이러한 사악한 일이 발생되는 이유는 이미지화에서 비롯된다(그것의 이름이 틀렸다)
정보 틀렸어도 하면 된다, 틀린 정보 없어도 있을 거 다 있다
긍정할때 흡입력이 좋아진다, 때문에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가 없죠, 단지 가들이 그것이 아닐 뿐, 즉 이미지화 문제
다른 것이 문제

틀린정보는 이미지와 관련없다

//그릇되게 알지라도 완벽하게 해도 내스스로는 전환이 안된다 완벽하게하시길.//

다만 타자의 관해서는 더러움이 단정보에 의해 나타난다는 것은 모를 것이다

오로지 융통으로

그림 설명: 더러운 곳에 속하는 것은 '안' 하는 것이 아니다.

그냥 틀린 정보네, 조또 아니네, 이제까지 그런 것에 신경 쓰고 있었어?

74. 긍정과 융통 사이(어드레스의 이름은, 이미지화 때문에)

그리스도교는 단지 틀린 정보일 뿐입니다.

어짜피 문제는 긍정의 문제일 뿐입니다.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아는 것이죠.

 

 저는 단정보를 설명할 때에 항상 전환의 개념으로 설명합니다(무개체라는 이름도 붙였습니다, 부정이 아니므로)

 

그리스도교의 주된 방식은 (이미지 - 이름 - 동일시,대입)입니다, 즉 이름에 대하여 이미지를 계속 상기시킴으로써 마치 그 이미지를 부정하는 듯 하게 착각시켜버리는 사악한 짓거리를 하고 있습니다

 

개체에 대한 틀린 정보 그것이 바로

 

이 틀린 정보가 커지면 세계관이 됩니다

 

다행이 그리스도교는 더러우므로 고생을 좀 덜었습니다

 

어디까지 긍정

신경쓰지 않는다

머리의 일부를 안 쓰지 않는다

단정보에 대해서는 융통

 

잘못 알더라도 긍정하면 유물론은 되지 않습니다

 

그릇되게 알더라도 긍정하며 전환만 안 되면 된다.

 

잘못알아도 전환만 안 되면 된다

 

전환이란 무엇인가(개체에 숙주기생)

단정보란 단정보란 안 하는 것이 아니다

====
75. 긍정만 하면 유물론이 되지 않는다, 안 할 것이 없다

설령 그릇되게 알더라도

 

 쓰레기 단정보에 전환되지 않고 융통이면

 

 절대 사악한 그리스도인이 되지 않는다

 

 틀린 단정보가 그리스도교이다

 

 더러움은 흑암에 편에 있으므로 머리에 없다

 

 '안' 하는 것이아닌 이유는

 

 무개체(어드레스를 지니지 않음)라서

 

======

 

2. 단지 틀린 정보 일뿐이다

 

 이미지와 틀린 정보는 관련이 없다

 

 3. 다만 틀린 단정보가 더러움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모를 것ㅇ다


 4. 나쁜 것이 없다

 

5. 그들과 함께 판단했을 때 판단의 오류는 왜 일어나는가?

 

6. 잘 먹고 잘 살면 되는거 아닌가? 공부는 왜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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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환이란 무엇인가

틀린정보,무개체,세계관


신경만 안 쓰면 머리에 무언가를 안 쓰는 것이 아닌 것이 된다. 


가장 이상적인 상태가 무가지론

자유, 이미지 초기화 = 다른 것









세상을 올바르게 바로잡는 것은 불가능한 것인가. 모두긍정하면서 판단. 그날이 왔으면 좋겠다.
나 편한 길을 갈 수도 있었지만 그거 모두 포기하고 내가 스스로 잘못 알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 혹여나 지금 남아있을 서양 훈족계에 대한 미안함때문에 이 일을 포기하지 못 하고 있다.

나 사실 일본에도 관심없었고 일본이 어떤 나라인지도 몰랐다. 어쩌다 이렇게 친일파처럼 행동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조선개독극우의 역사날조를 막고 일본을 변호하다보니 아예 친일처럼 되버렸군). 물론 내가 일본에 악감정이 없는 것은 분명하다. 박정희에 대한 것도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서였지 계승하자는 으ㅣ미도 아니었고(그리스도교식 우파경제주의 조선개독들이 근거도 없이 살인마라며 날조하며 지금도 박정희 때리네),
전제가 잘못되면 자꾸 착각하니 착각하는 나에게 정신차리게 하기 위해서였나.
그냥 긍정하되 이미지와 이름의 혼란을 틈타는 것때문에,
사실 잘못알았어도 나는 잘못된 중동 세계관을 가지지 않아서 모두 좋았고 악하지도 않았어.

긍정을 위한 전제:???
판단의 차이가 아니라 잘못 아는데 차이

그게 왔으면 좋겠다, 그게 아니니 문제일뿐

다버리고 내하고 싶은데로 할게
다 필요없다 그냥하자
그리고 그속에서 다시 모순을 찾자
아고라에 적은 것과, 메모리에 적은 것

조선동양개독 동이버를 작살냅시다, 유교천주교인 전두환도 조선문명 부흥시킬라고 얼마나 노력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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