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국 신라

서기 4세기 중반 서양에서 대이동한 훈족의 소규모 군대가 당시 조선반도 동남쪽을 접수해버립니다, 즉 미개하고 작은  사로국을 전복 시키고 (고릴라 조선인들이 날조하는데 유교천주교 전라도 전두환이 조선반도 토착민입니다,)

그런데 신라=신국은

새나라라는 뜻을 음독 한 것으로 신라 건국 초기에는 새나라 라고 불렸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중국 수나라때에

신라제국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여 가야를 병합하고 백제와 전쟁을 벌여 경기도와 충북 지역을 정복하며

마지막에 고구려까지 쳐서 지금의 함경북도까지 치고 올라갑니다.

이에 두려움을 느낀 백제와 고구려가 동맹을 맺게 되죠, 결국 자업자득인게죠

물론 신라는 곧 유교화하면서 동양조선화해버리고 소박단아해지며 쇠퇴해버립니다

더이상 군사적 기상도 찾아볼 수 없으며 쓰레기 조선처럼되버리고 말았죠

아무튼 신라 멸망 후 1200년이 넘은 지금

훈족계라는 말은 성씨와 관련 없이 훈족의 영향이 있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로 쓰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