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엠병신이 찬양하는 천주개독국 필리핀의 현실

 필리핀이나 조선따위보다

불교권이 깨끗함.









http://www.ujbnews.net/board.php?board=wndyrltk&page=15&sort=comment&command=body&no=250&command=body&no=261&PHPSESSID=065e25fb4654a18a9c9431257f9f2ba1
올해 13살인 양주여중생 필리핀 불체자가 계획적 강간 미수후 식칼로 13번 난자후 누워서 신음하는것을 발로 밟아...

필리핀에서 정치인, 수행원 포함 50명 몰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2&aid=0000275219

<필리핀 인질참극..충격에 휩싸인 홍콩>(종합)

생존자들 "필리핀 경찰 엉성한 작전에 분노"
홍콩 조기 게양.."용기 있는 희생자 있었다"

 입력 2010.08.24 18:53 | 수정 2010.08.24 18:54

 

 정재용 특파원 =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한 전직 경찰관이 벌인 인질극으로 8명의 홍콩 관광객이 숨지자 홍콩 사회가 충격에 휩싸였다.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SCMP), 문회보(文匯報), 명보(明報) 등 현지 주요 신문들은 24일 필리핀 인질 참극을 일제히 1면 머리기사로 보도하면서 희생자들에 대해 애도의 뜻을 표시했다.

23일 밤 TV 방송을 통해 인질극 장면을 지켜본 홍콩 시민들은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한 채 충격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홍콩 정부는 이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조기를 게양하도록 했다.

홍콩 시민들은 수도 한복판에서 인질범이 M16 소총으로 무장한 채 외국 관광객이 탄 버스에 난입해 인질극을 벌일 정도로 필리핀의 치안상태가 엉망인 데 대해 개탄했다.

특히 홍콩 정부와 언론, 시민들은 필리핀 경찰 당국이 어설픈 인질 구출작전을 펼치다 희생자가 늘어났다고 비판했다.

명보는 '필리핀 경찰의 무능함이 훙타이여행사의 관광객 8명을 숨지게 했다'(菲警無能 康泰團8死)는 제목의 기사에서 인질들에 대한 안전을 고려하지 않은 채 무작정 범인 제압작전을 펼치다 다수 희생자를 냈다며 필리핀 경찰의 무능함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남편과 두 딸을 잃고 사지에서 가까스로 살아난 렁모씨는 범인인 델 로사리오 멘도사가 관광객들을 살해할 의도까지는 없었는데 필리핀 경찰이 엉성하게 대응하는 바람에 희생자가 늘어났다고 증언했다.

렁 씨는 "범인은 처음에는 우리를 죽이려 하지 않았다"면서 "필리핀 경찰과의 협상이 실패로 돌아가자 우리를 쐈다. 왜 필리핀 당국은 범인에게 돈을 주지 않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홍콩 행정수반인 도널드 창(曾蔭權) 행정장관도 23일 밤 11시께 긴급기자 회견을 통해 "인질사건이 다뤄진 방식과 결과에 대해 매우 실망했다"며 필리핀 정부의 인질사건 처리방식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특히 창 행정장관은 이번 인질사건과 관련해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과의 전화통화를 시도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면서 필리핀 정부 당국에 이번 사건의 전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생존자 렁 씨는 "남편은 매우 용감했다"면서 "남편은 범인이 다른 사람을 살해하려 하자 범인에게 돌진하다 희생을 당했다"고 말했다고 외신과 홍콩 언론은 전했다.




조선 임태훈도 그리스도인 아닌가 확인해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