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개독박멸 백서2        논설  2011. 7. 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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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드레스를 빼앗기지 않는 방법은(대상이 분명하면 어드레스를 빼앗기지 않는다.), 더러운 것이지요, 더러운 것은 절대 겹치지 않지요

 그 더러운 것의 단정보 이지요.

그렇거나 자유롭게 생각하며 사고하고 추구하다가. 그것이 그리스도교의 말이라고 할 때 경계해도 늦지 않습니다.

인간이 개체로 분별하는 것에 자유로운 완벽한 사고. 그리고 둔갑술(이름-이미지)에 대한 경계방법입니다.

1.      // 당신이 제대로 알던 모르던 당신의 판단에 자율성을 주고, 주고 단지 그리스도교라 할 때는 더러운 것(표독, 방자등 실제적인 것, 겹치지 않음)을 떠올리며 당신이 자유롭게 추구하고 하다가 만약에 그것이 그리스도교의 단정보 이고나 할 때 처내도 늦지 않습니다, 어떻게 이해하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나도 바로 잡는 데에는 지쳐 버려서.

무엇이 다를까요? 이름만 다릅니다. 당신은 겁에 질려 있었지요. 자유롭게 쓰며 긍정하며 사악한 야훼敎도를 처부수어야 합니다. 단지 이름과 이름의 상기에 의한 것만 다르다니 놀랍지요?

 멍청한 나는 실패 해도 제대로 아는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받기를 원합니다. 그 사람들의 생각이 부디 그리스도인들에게 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쁠 것은 없다거나

잘못 알아도 긍정한다면 절대 부족감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이경우가 이슬람,그리스도교에 해당).

 

중동 그리스도敎를 비유하면

거미로 만든 환에 사과색 사탕을 두껍게 발라 놓은 것이다.

사과색 사탕와요네 개체이며 무한하고

물고기와 거미로 만든 환은 이미 없으며 무개체(어드레스x)이며 이후에 오는 객이며 작으며.

 

상과 어드레스가 따로 노는 것이 아니야. 그 어드레스가 아닐 뿐.

작게 작게 하지 않기 위해 이름을 재정비함이 필요.

사과색 사탕의 근원은 어디인가. 틀린 권위의 말이 아니다.

 

ps: 부족하고 동양적인 개독들을 조심하시고요

사람은 상과 이름으로 대상을 판별하므로 개독들이 먼저 상으로 어드레스 선점 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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