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가망이 없다, 일단 그리스도교만 막자

더러운 것의 단정보다. 라는 말은. 안 겹친다. 상기. 라는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름.

두번째는

다른 더러운 것의 단정보라는 것입니다.

사실 다른 것이 아니라.

내세우는 것이 끌어온 것일 뿐.

내세우는 것은 개체이며 무한하고

그리스도敎는 객이며 단발성이고 나중에 나옴

관련없는 단발성에 의해 일어나는 사악함

내가 이만큼 가르쳐줬으면 조선극우에 대항할 수 있어야 한다. 만약 이해하려 안 하면 당연 너거 개독보수들이 좋아하는 자연도퇴될 뿐이고, 노이로제는 당신을 피할 수 없다.

이미지화나 이름에 의한 수작을 미리 예측하면 일단 문제는 피해진다.

개체가 아니므로 연속성은 없다. 어드레스에 대한 잘못된 단정보(변환).

절대 더러운 것에 겹칠 수 없지만 이미지화때문이다. 풍부하려면 분명해야.

이름에 대해 떠올릴 때는 더러운 것을 떠올리고

단정보에 대해서는 위험.

뒤늦게 그것이 야훼교라는 것을 알고서 쳐도 늦지 않다, 단정보(연관정보)

무개체(없는 것은 무개체, 단발성)이므로 우리가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긍정과 변환 사이. 권위의 말(능동적 판단)과 권위의 말에 의해 일어나는 더러움

끌어오는 것을 앞에 세우고 본질을 뒤에 숨긴 더러운 중동 조선그리스도敎(객이며 나중 권위의 말,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