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백 전개 이랬으면 좋겠어요. 카테고리 없음 2011. 7. 2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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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왕은 알고 보니 사택비와 무왕의 친자식인데
사택비가 잠시 귀신이 들려서 헛소리를 해댄거였다;; 그래서 근초고대왕께서 세우신 국사에 가서 귀신을 쫓고 제 정신을 찾는다.
무왕은 꿈속에서 주몽성왕을 만나뵙고 삼족오의 기운을 받고 갑자기 건실하고 정력이 넘치는 군주로 변신해서 국명을 남부여로 바꾸고 고구려와 동맹을 맺고 신라에게 맹공을 퍼붙는다
그렇지만 신라는 지배지역인 한강과 가야땅을 안 뺃기고 잘 버틴다 -_-
끝나기 1, 2회 전에 신라도 이제 2나라 다구리에 지쳐서 당제국에게 sos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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