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개독조선엠병신의 쓰레기 계백

조선고릴라(이찬호)에게 '용수'라는 이름을 붙여서 불교를 능멸하는 개독엠병신아..

백제가 불교라는 것을 전혀 들어내지 않는 엠병신아..(문화는 그 문화가 맞어 거기에 사택비가 절에 가서 참회하고 착한 사람으로 거듭나는 장면만 추가해주면 되. 후기 신라문화(즉 지금 남아있는)가 유교문명이지..)

쓰레기 중 쓰레기라는 '문명'이라는 오락에 세종쓰레기가 기어나온다는데 어찌되는지..ㅉㅉ

관련도 없는 일본하고는 관련짓고 싶어 뇌가 썩어 환빠가 되고 반일 짓으로 밤을 지새는 버러지 멸망할 극동 조선것들..


다른 쓰레기방송국들도 마찬가지지만 신라를 쓰레기로 만들기에 혈안이 된 쓰레기들(절대로 진흥대왕에 대해서 안 밝히지)

나는 최근 5년 동안 본 드라마 중 최고의 드라마를 "대물"이라고 칭송한다

그덕분에라도 sbs가 욕먹을 짓 해도 내가 참고 있는거여(조선드라마따위를 틀거나)

내용이 개인표가 쓰레기짓거리 하다가 권상우와 고현정의 양면 정의 공격을 받고 조용히 은퇴하고 산다는 내용인데. 정말 최고였다. CD 굽어서 소장 중. 엠병신의 개승원과 공짱개가 나왔던 드라마와는 수준차이가 극과 극였다.

대물은 아무래도 앞에 박정희 대통령 씹던 드라마(제목은 기억은 안 나는데)때문에 나한테 욕먹고 만든 드라마가 틀림 없음(정보석씨 역할은 누가봐도 박정희 패러디였다 연도도 70년대 ㅡㅡ;;) 나중에 진흥대제 라는 사극만들면 그때 정보석씨를 진흥대제 역할 시켜주자. 과거 신돈도 참 재밌게 봤는데. 끝에 영혼들이 춤추는 장면 너무 슬펐어. -.ㅠ 

"대물"같은 멋진 드라마는 대선 3개월전에 종영하는 게 딱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