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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에 망조가 단단히 들었다고 생각하고. 가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나를 따르는 사람들에게만 이 위기의 세상을 사는 방법을 가르칠 것입니다.

 인간은 상으로 판단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단순한 방식.. 그것이 하등조선에서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악의 근원인 중동 그리스도교는 이러한 하등한 방식을 참으로 교묘하게 이용하는 종敎입니다..

 내가 그래서 이것을 말해주었습니다.

 '이미지 주장을 막아라.'

 이것을 더 이해하기 쉽게 말하면 '관련없는 단정보'인 그리스도교만 처부수면 된다는 것이고. 이것(관련없는 단정보)은 또 바꿔 말하면 '권위의 말' 이 됩니다.

 아직도 중동 그리스도교에 공포심을 품지 않는 어리석은 하등한 이해못할 조선인이 대부분(그나마 그리스도교 안 믿는 한국인은 낫다)인 상황에서..

선이든 악이든 그 외의 것이든 그 이데아는 존재하되 이름 의 문제다. 라는 것은 몇번이나 설명했습니다. 왜 이름에 포인트를 둘수 밖에 없냐면 무한성을 해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방법이 그것 밖에 없습니다.) 절대로 어드레스와 상은 둘이 될 수 없다. 관련없는 단정보는 이름의 문제에서 기인한다.

어디까지나 포인트는 구분의 문제다.


또 다시 실례로 돌아가면 이미지 상기입니다. 사악한 조선 그리스도교극우가 박정희에게 악마를 상기시키고, 놈현-이승만에게 천사를 상기시키는 방식입니다

위의 이미지 주장과 더불어 사회를 혼란시키는 기득권 그리스도敎의 주방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말하는 쓰레기의 어드레스를 먼저 파악해야만 이러한 전법에 속지 않습니다>

기존에 이미지화로 이미지 주장을 하는 것과 다른 패턴입니다

이것을 응용하면 악의 이미지에 이름을 씌우는 다른 방식이 됩니다

사실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중동 그리스도교 연관정보는 현실에서 어떤 방식으로 그렇다면 드러날 것인가? 이것이 개체가 아닌 이상, 오히려 드러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에 검음, 표독, 방자 등으로 표현했지만 역시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알고 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개체적으로 이 더러운 연관정보만 피하는 면 되는 것이 답이지만 그것이 왜 이렇게 어려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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