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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법도 가르쳐 주지 않은 것 같아서

 사람이 상으로 구분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상으로 그게 그런 것은 맞겠지만

 상을 주장하면서 의도적으로 그 자연규칙을 흐트러뜨리는 것이 바로 여호와교(이슬람, 그리스도교)다..

 때문에 그 상을 칠 것이 아니라 그것이 그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이 완벽한 방법이라 말할 수 는 없지만 일단 물고를 트는 것이니까. 아무것도 말 안 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상황이 있어서 이 모든 것을 커버할 수 있을 지는 모르겠습니다.

 상기와 이미지 주장이 그리스도교의 주방식인데

 이미지를 버렸을 때는

 결국 본론이 나옵니다.

이미지화를 처부수면(그 이미지를 친다는 것은 아님)

 
 문제를 해결하려고도 하지않고 그냥 포기하고 긍정하면 편합니다. 그 상황에서

 "무슨 나쁜 단정보가 나쁜 영향을 일으키는지 모른다."

 입니다.

 그리스도교가 나쁘다는 것만 알뿐 뭔지 몰라야(여기서 뭔지 모른다는 것은 이미지를 초기화하고 문장으로서의 단정보 그리스도교만 아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교의 무개체성을 설명하기 위해

"연속성 있는데 거기 쓸데없는 단정보에(전환) 되는 것"



(모순이 있어도) 다 잊고 복수










다른 분들에게 말씀을 구하고 싶지만 혼자서 어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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