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했던 것은: 신경안쓰면 더러운 무개체 단정보를 할 일이 없구나라는 것이었다.
무개체=연관정보 = 개체의 변환 이라는 사실 전에
작은 단 연관정보(권위의 말)
같을 수가 없으므로 줄일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이미지 주장만 아니면(호수에 컵을 받아 놓고 하는 놈과 내가 직접 호수에 받을 때는 결국 더러운 연관정보에 대한 기호의 선택의 문제만 남을 뿐이다.)
긍정에 가장 방해되는 것은 따라서 '이름'이 될 수 밖에 없다.
연속성도 없는 연관정보 선택
개독敎-틀린 단정보-는 서양문명및 세상 모든 것과 일체 관련이 없습니다.
이미 없는 것과 관련 없다. 단발성
이름, 가르는 한계점, 할일이 전혀 없으니 포인트를 다른 곳에
동질성이 전혀 없으므로 줄일 필요가 없으며.
연속성, 개체를 하나 만드는 것
이슬람을 안 쓴 다고 안 쓴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쓸데 없는것을 삽입, 무개체,
결국 개체를 하나 만들고 더러운 단정보-야훼경을 붙이면 거의 완성될 듯 하다.
내가 파고들어 처부시지 못 하는 것은 이름때문인가 긍정때문인가 = 완전한 관건에
여기서 마무리 짓지 못 하면 또 다시 신경 안쓰거나 아무대나 긍정해야 하는 반복속에 들어야 한다
완전히 해도 안 겹친다 긍정하자
내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는 이것이 아니었다
내가 신경을 끄면 자유롭게 하면서 세상의 무엇이 문제를 일으키는지 모를 뿐이다.
어디까지든 해도 된다.
작은 단연관정보만 안 하면 된다.
이렇게 일부를 안 쓰지 않기 위해 나는 감히 개체를 새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거따로 단정보 따로. 세상은 높고 낮음만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