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어놓음        카테고리 없음  2011. 8. 2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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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그리스도교를 처부순다'기 보다 바로잡기 전에는

분명 오류가 있기는 했지만 나는 그리스도교를 믿지 않았고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나는 쓰고 싶은데로 다 쓰고 있었다.

아무리 써도 당연 대체(전환은 절대량의 변화가 없음을 가리킴)될 턱이 없었다

내가 문제를 바로잡기 시작하겠다고 마음먹던 그 시점에만 해도 전국의 훈족계들에 영감을 받아

나는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공론화 하면 되겠구나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쓰레기朝鮮개독극우의 잘못된 교육은 온국민을 감싸안고 있었다

훈족계도 자취를 감췄고 남은 사람들도 어찌된 영향인지 개독의 상징인 빨강색과 검은색이 물뿜듯 하다,,


내가 내 의지대로만 본다면 절대로 한의원,조선한복,조선태권도따위를 하거나 먹거나 할 일이 전혀 없다.(차라리 태권도를 박살내버리는 무에타이나 배워볼까.)

전에 내가 유교문명은 조선극우가 그리스도교를 부흥시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부흥시킨다고 계속 말해왔었다.

어드레스를 버릴 것인가? 아니면 더러운 고정된 상에 있을 것인가 하는 문제에 봉착하지 않기 위해서는 애초에 드러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 그리스도교만 물고 늘어지면 되는데 쓰레기 유교문명과의 이분법 엄밀히 말해 동서양 이분법을 계속 쓰는 조선극우에 대항하기 위해 유교문명에 대해 언급해왔다, 그러나

지금은 필사로 항전해야 될 때이며 쓰레기유교문명따위논쟁은 버리고 본질인 그리스도교 타파에 몰두해야 될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제는 지켜야 할 훈족계조차 남지 않았다는 사실에 분개하지 않을 수 없지만, 이것이 조선멸망의 서곡이라면 나는 받아들이겠다, 그것이 쓰레기조선의 운명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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