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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전환 안 되는데
무엇이든 오고가고 긍정하고.
나는 전환 안 되는데.
왜 대체 왜 나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을까.
암흑으로 다시 들어가는가.
엉성하게 고치면 오히려 앞으로 바라봄에 문제가 되었다.
전혀다른 연관정보에 의한 개체축적이 아니라 전환(대체)그런것밖에 모르겠다
모르겠다!!!!!!!!!
임시방편으로 그냥 개체적으로 볼까? 왜 자꾸 머리의 일부를 쓸 수 없지?
완벽하게 긍정하면 쓸데없는 것에 전환되지 않는다
2개의 대상이라 볼 때(그 쓰레기들이 개체를 '주장'하므로)
하는 사람이 이길뿐 더러운 단정보(연관정보)를 하는 놈이 이기지는 않는다.
그냥 바로잡는 것을 포기하고 내가 올파워 상태가 될지
아까워서라도 바로잡아야 하는지 정말 고민이다.
"그냥 긍정하고 말찌, 더러운 단정보받고(전환되고) 긍정할찌
이제는 사람의 방식으로 돌아가야 하지 않을까
인간이 세상의 모든 더러운 것을 '안' 한다고 생각하며 안 하지 않는다. 완벽긍정상태에서도 그것은
평형성(항상성)-연속성-쓸데없는 것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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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대상이라고 보면 미지의 대상이라 할 수 있다.
개체를 인정하면 다른 두개의 대상이 되며 나머지 하나는 '이미 없는 작은 연관정보=중동그리스도'
그렇다면 여기서 또 한가지
"인간이 세상의 모든 것을 '안'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왜 중동그리스도교만 다른가?"
안 해야 할 것이 다른 단정보 여기서 다른이라는 의미만으로 그것이 다른 여타와는 다른 속성을 설명할 수 있을까. 무개체(변환, 개체적으로 있고 없고 개념 아님-따라서 연속성에서도)만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중동 그리스도교의 사악한 방식중 대표가 '이미지화'다, 때문에 놈현의 예를 들면 그 선을 따라간다지만 악을 따라가는 식이다, 상기로 어드레스를 훔쳤다, 천날을 그 선을 따라간다고 생각해도, 그 대상이 그대상이 아닌 것이다. 이것이 중동 그리스도와 이슬람이다,
이야기를 돌아가면 사람의 연속성을 방해하고 개체를 훔치는 것은, 그 대상이 뚜렷하지 않아서이다, 따라서 중동 그리스도 연관정보(대상 분리후:이를테면 이름을 각자에게 돌려줘라.)에게 겹치지 않을 더러움을 선사하고 어드레스를 배정한다.
위에 '안' 하지 않는다와 똑같은 방식을 설명하면
지구인은 외계의신 '뚜꾸뚜꾸'신을 경배하지 않는다거나
독일인이 조선의하등한문화를 '안'하지 않는 것과 같다.
섯부른 판단일 수 있지만 어떠한 새로움이 아니라 뇌에서 일부에 무언가 잘못된 모양으로 삽입하여 변환한다면 결단코 그것을 '부정'할 수 없게 된다,
그리스도교를 믿지 않던 사람은 역시나 안믿어도 문제가 없다
그러나 믿다가 안 믿는 인간은 어려울 것이다, 담배니코틴이 뇌에 일으키는 작용과 똑같다, 불안감과 허무함을 느낄 것이다
이것은 대체의 속성을 잘 드러낸다, 하등한 개독조선인들이 이해하는 '종교는 마약이다'따위 개똥소리와는 전혀 격이 다른 높은 수준의 이해를 필요로 한다.
세상의 모든 더러운 것을 '안'한다고 생각하고 안하는 것이 아니듯. 우리가 100%하고싶은 것을 하였을 때 '쓸데없는것에 의한 변환-단연관정보대체'가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
개독들이 좋아하는 충만이 일반인에게 있다는 것을 말해둔다. 이름둔갑으로 장난질 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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