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것, 모르는 것, 쓸모없는 것

다른 것이다.

안 하는 것이 아님.



나쁜 것은 없다, 이미지 주장, 이름 둔갑만 없다면.

1. 이미지화만 아니면 완벽긍정 가능.
-이름(이미지화에 의한)권위때문에 권위의 말이라는 말이 탄생.

2. 더러운 작은 단정보가 없어도 있을 사람은 다 있다.

3. 창조되는개체와 다른 작은 연관정보의 분리(주가 되는 개체와 대조적으로, 그 대비되는 개념으로 연관정보라는 말은 역할상 sideman이라는 소리이며 그런데 그 sideman이 무개체다, 연관정보가 무개체다, 그르게 바꾸어버리는 더러운 쓸모없는 정보.)

4(가장 중요). 개체적으로 안 하는 것이 아님. 더 연구 필요.

5. 다른 것이라면, 세상의 모든 더러운 것을 안 하듯 그렇게 하면 된다.

6. 올파워, 무언가 안 할 필요가 없다. 겹치지 않음으로. 이름이 바로 잡힘으로써 1번과.

7. 그리스도교를 처부술때 가장 중요한 것이 '전제가 틀리면 결과가 틀리게 나온다는 것이다' 그대상이 그대상이 아니라는 것은 가장 중요한 얘기이다. 이름의 오류를 야기하는 상기는 사악한 중동 그리스도교의 방식이다. 때문에 방식의 변경이 아니라 그정보의 맞고 그름을 먼저 보아야 하는 것이다.

8. 긍정과 유물론 - "개체와 개체"로서는 모두 쓰는 상황에서 그릇되게 긍정할 경우가 아니라면 만약 보류하는 상황에서 가장 맞닥드리게 되는 중동 그리스도교의 공격방식은 바로 '유물'공격이다. 이러한 일은 "보류"에서 일어나는 현상인데. 내가 전에 말했던 것처럼 "모두 바로 잡게 되면 해결되는 문제다. 특히 무한한 이데아(연속성)의 이름을 돌려줌으로써.)

무개체라서인지 이해하기 힘든 개념이지만
개체적으로 그냥 간단히 다른 것이라고 하면 안 하는 것이 아닌 것이 되고(겹치지 않으므로), 더러운 작은 것이 그리스도교다하면 역시 모든 것이 교류하는 긍정상태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