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 것 같은 무개체의 특성

 그냥 너무 어려워서 생각을 안 할려고 합니다......

무개체지만

그냥 개체적으로 생각해서

 "다른 것이다." 하면

 이제 만물이 교차하고 긍정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상기의 방식 이후 그 더러운 것이 그리스도교라면(주장하는 것 말고 무개체적 표독한 더러움)

 이제 더 이상 겹치지 않고

 안 한다는 생각도 안 할 것 같다.

다른 것일뿐더러 개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을 수도 있고, 다만 저편에 작은 더러운 것이 그리스도교라는 것만 확정하면 된다.

이제 모두 쓰면서 싸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

동서양 그딴거 필요없이 관련없는 무개체만 잘 분리하면.

더러운 것에 대한 연관정보.


단정보(이름)가 개체를 주장하는 격이지만

우리가 볼 때는 마치 개체에 연관정보가 붙는 격이다. 이미 없지만.

무개체이므로 안 함과 다르지만,

개체같은 속성으로 "세상의 모든 것을 안 한다고 생각하고 안 하는 것이 아니다"와 같이.

더러운 속성을 분명히 연관정보에 담아.

더러운 것이 그리스도교의 연관정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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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체적으로 안 하는 것이 아니므로 (나열된 전환)

 

2. 그러나 개체적으로 무엇인지 겹치지 않으면 "안하려 생각 해서 안 하는 것이 아니다" 공식

 

3. 일단 유물화를 막는 방법은 긍정

 

4. 사악한 야훼(이슬람,그리스도)의 어드레스 훔치는 방법3가지

1) 상(색,모양)

2) 상기(말하는 쓰레기의 어드레스를 잘 파악해야 함, 말하는 입장에 따라 선과 악이 달라짐)

3) 이름- 위의 거짓되게 응고된 공식을 이용하는 방식

 

 

5.

분리는 올파워의 근원.

6. 선이든 악이든 이데아든 이름을 각자에게 이름을 돌려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