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해하는 사람은 있다. 하등사악극동조선그리스도극우에 대항.

연관정보(단)의 속성은 설명했고, 관련없는 것이 일으키는 효과가 일으키는 것을 보고. 아시겠죠? 여성분들. 관련없는 것이 일으키는 더러움. 사실은 개독교가 개체를 주장하는 것 뿐 임, 당연 없음, 관련없는 연관정보(연관정보는 연속성이 없는 단발이라는 말로, 연속성에 대비되는 의미이다)가 야기하는 더러움에 주의하고 방심하지 말 것

더러운 상(조선문명)은 제한자이고, 그리스도교를 칠때의 오류는 개체로 보거나 대상이 뚜렷하지 않아서이다

관련없는 연관정보, 더러운 단정보가 없어도 있을 사람은 있고, 더러운 단정보가 있어도 없을 놈은 없다.

연속성의 완벽성을 기대한다면, 더러운 연관정보를 불교의 연관정보로 대체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모든 문제의 대부분은 판단방식의 문제가 아니라 사실관계의 문제이다. 미리 안 하기보다 하나씩 바로잡아가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오류가 나는 상황을 캣치해서.

믿고(믿어야 모순이 보임), 사실을 알고,(사실을 보는 것이: 그 대상이 그 대상이 아니다 등등, 그 사실이 맞는가 하는 것.), 점(더러운 단정보를 확정해서 연속성을 가지지 못하게)

알고 있던 사람들의 생각을 듣고 싶다. 나 혼자로서는 역부족이다. 개독을 이기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