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교를 믿지 않는 사람은 바보가 아니다.

관련없는 연관정보에 전환되는 인간이 중동 조선인(그리스도인)이다

연관정보(단정보)가 개체에 스며드는 방식이므로 변환인 것이다

전환되지 않은 사람이 개체적으로 없는 것이 아니다.

개체(연속성,무한성, 조선문화는 이것을 제한시키는 재앙임)은 누구에게나 있고. 더러운 다른 틀린 것을 안 하면 되기 때문에

안 하는 것과 다르다. 안 믿는 것은 틀렸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도서관에 소설책을 안했다고 안 했다고 하지 않고.

더러운 것을 안 했다고 안 했다고 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