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        카테고리 없음  2011. 10. 3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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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적은 당연 이씨가 아니라 유교개독이겠지요(김씨건,곽씨건,구씨건,짱개개독이건 뭐든 개독은 내적)

전주 이씨에도 불자가 얼마나 많은데 내가 그 사람들을 존중하지 욕을 하겠습니까?(나는 유교문명을 공격하는 것이지 어떤 사람을 욕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를테면 조선문화의 부흥을 꾀하는 개독즉 유교개독인 김쓰레기가 있다,, 그러면 그거는 두말할 것도 없이 내적이고 지려밟아야할 주적이다)

소녀시대 이순규양 성형전 사진이 못 생겼다는 이유로 욕하는 것이 아니고, 전라도라고 욕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개독이라는 이유때문에(개독만 아니면 욕 안 함, 못 생겼다고 욕하는 사람 아님 나는.) 그리고 조선개독극우들이 이미지화하니까 어쩔 수 없이 그쪽에 신지애, 이경실,이영자,박영선(민주당측 서울시장 후보로 나왔던 여자) 꺼낼 수 밖에 없음, 이런 불란을 일으키는 것은 결국 너희 극우들이고

극우들(포털만으로 다음,네이버,네이트 모두)이 조작하는 것이 어이가 없어서 그렇습니다(순위가 죄다 이씨들을 위로 올려놓는데 너무 티가 나지 않나요? 그렇게 조작을 해서라도 지배를 해야하는 것인가? 개독극우들아?)

지금의 매트릭스와 거짓된 세상에 점철로 둘러쌓인 세상이
이승만 장로나 베드로 두환때에 비할 것인가? 그때보다 더 심하면 더 심하지 약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경주타령했던 것은 진짜 못알아먹거나 아니면 악의적 이용을 하는 놈들이 있어서 다시 분명히 설명하는데 경주도 조선시대 작은 유교마을이었음을 설명했고, 옜날에 경주, 안동 타령했던 것은

 조선극우가 유교개독이니까 경주 밟고 안동을 지원했던 상징적 의미(이를테면 유교천주개독 베드로 두환이 경주를 지려밟고 안동등 유교문명과 그리스도교의 부흥을 꾀했던, 그야말로 현제도 지배하고 있는 반일 조선그리스도극우의 그 모양새를 박정희에 대비(contrast)해서 말해주려던 것이다. (박정희는 유교문명지원에 혹독하고 불교문명 부흥에 강했다, 즉 다시 말해 조선 이전의 그런 정신 이념을 재건하는 데 강했다. 그런 의미.) 전에도 말했지만 박정희 만세가 아니라 진실이 뭔지 또박또박 들려주는 것이다.) 그리고 불교문명과 유교문명에 대한 관념이 이나라에는 안 잡혀있기 때문에(조선에 의해 조선불교는 유교문명화(모양새)했다고 말했음, 태극문양도 유교(성리학)에서 기인하였으며, 다른 불교문명권을 가봐야 유교문명권이 뭔지 말할 수 있다고, 그래서 내가 가야, 백제 예로 들면서 불교문명 얘기를 했던 거임(신라는 후기가 유교문명이니까 퇴퇴고). 내가 대처를 잘못했는데 어짜피 불교, 유교 문명 운운하는 것이 정말 비효과적이라는 것을 깨달았으므로. 다른 방식을 논한다는 것인데. 오히려 남부지역보다 현대화하는 북부지역이 상에 얽메임에 적었다는 것이다. 이것이 결국 어떠한 형식으로 해결할 것인가 하는 열쇠.

유교문명 불교차이 운운한 것은, 다 버리고 '유교문명'이 무엇인가에 포커스가 맞춰져있다, 조선극우가 흔히들 전통, 한민족 문화라고 하는 것은 5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유교문명을 말하는 것이다

처내는 것이 답이 아니라 먼저 안 드러내는 것이 좋은 것이고. 때문에 지금 이것에 대해 언급하는 것보다는 자유롭게 받아들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안 드러내겠다고 생각하며 안 드러내는 것도 좋지 않은 방법이고 그냥 잊고 다른 것에 몰두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그래야 상에 얽메이지 않는다. (제행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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