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비애수한테 한방 먹었네요

 그러니까 그 구슬따위를 증거로 들어서 교류를 했다고 주장하고 싶은 것인가

 구슬이 해로로 들어왔는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그 구슬과 별개의 경로로 유리는 유입되었다는 사실. 만약 유리가 해로로 유입되었다면 백제에서도 발견이 되어야 한다. 구슬따위 이외의 유물은 타지역에서 발견되지 않았다.

 두번째로 그렇게 교역을 했다면 문자로 된 교류 증거가 있어야 한다. 인도상인이 교역했다는 한문 기록은 전혀 없는데다가

 백제 성왕은 서기 6세기 사람이다.  백제 성왕이 베트남 노예를 들여왔다고 하는 것은 당시 월남이 중국의 지배하에 있었으므로도 얼마든지 중국 남조과의 교류로도 가능하다.


미추왕은 실존인물이 아니며 김알지도 실존 인물이 아니다,

미추왕릉이 미추왕꺼라는 증거가 뭐냐?

아니 미추왕이라는게 존재나 했을까?

서양훈족은 서기 4세기에나 극동조선반도로 이주해오고, 신라피지배민은 모두 조선민족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