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 개체가 아니므로
받아들임이 모순을 초월
개체와 함께 빠져나가므로 지지대가 없거나 유물인 것 처럼 된다
사람이 권위의 말이 없어서가 아니다, 다른 것에서 왜 그런 이유가 나는지를 찾자
나는 내 스스로에게 알기를 유물이 되어라가 아니라 어떤 문제가 있을지 그러한 이유가
정보의 그릇에 있을 테니까. 그 것 때문에 보류가 일어나니까............
완벽하게 받아들임에서 오류가 나는 부분만............ 해결하면
더러운 권위의 말이 개체가 아니었으므로(그냥 단순환 전환일 뿐이므로) 중동여호와교도들이 악랄하게 말한 그러한 현상이 없이도 일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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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처럼 말하면
1. 요즘에 고담에 중국어개독이 극성이다,
2. 나는 어릴 적 고담이 왜 파란색을 쓰는지 궁금했다, 고담은 하등유교개독으로서, 빨간색이 더욱 적합하다(실제 고담의 보수꼴통 한민족고릴, 그리스도인 들끓는 달서구는 빨간색인지 분홍색인지가 대표색이긴 하다,전에도 말했지만 구도심에는 그리스도교가 폭넓게 전파되어 있고 꼴통스러우며,거의 고릴한민족이다, 훈족계는 없다고 봐도 된다, )
유교개독이라면 조선한복그리스도인 정도로 생각하면 맞다
쓰레기 짱개보수개독고릴것들
하등하니까 그리스도인이 없는 것이 아니라, 하등하니까 더욱 그리스도인이 들끓는다, 꼴통 유교쓰레기들이 많아서 외관이 조선스러워도 그리스도인은 광주보다 곱절은 많을 것이다
물론 저런 유교개독은 놈우현도 있었고, 지금 조선을 지배하는 조선극우이고(인간쓰레기 개병애수,꼴통하등엠병신노조,포털,언론등등 조선을 지배하는 세력),
그리고 나는 고담에 애정은 없다, 단지 소수의 훈족계(고담쓰레기것들이 발광하며 개종시키려고 발악하는, 뻑하면 길거리에 선교단이 나타난다,
놈들로부터 유럽 훈족계를 방어하는 것이다. 유럽이든 서구던 서양이든 어떠한 의미로던. 쓰레기 고담놈들은 이해 못 할 테니. 한가지 의미로 조선고릴원숭개독쓰레기것들로부터 방어한다고 보면 된다.
나를 보면 알겠지만, 나는 원래 사투리를 안 썼다. 쓰레기그리스도교만 없었으면 안 썼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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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 모든 문제는 더러운 권위의 말 이전에(다시 말해 더러운 권위의 말때문이 아니라는 말) 시작되었다. 바로잡으려고 만하지(야훼세력의 트릭) 않았으면 영혼이 빠지지도 더러운 권위의 말을 할 염려도 없었을 것이다
주: 잘못 아는 것이겠지만 그조차도 지쳤다, 정보의 문제일 뿐이다
바로잡으려는 것에 의한 유보가 유물처럼 보일 뿐이다
구분의 문제이다, 또 바로잡으려고 안 했으면 그 더러운 권위의 말을 안 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