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중세와 가톨릭

 독재자 테오도시우스에 의해 4세기 로마가 그리스도교(동방정교)화 하면서 빠르게 표독과 함께 패망하였고

 

 이후 8세기에 시스마(대분열) 사건으로 비잔틴(그리스도교화한 로마)으로부터 그리스도교 교왕이 떨어져나와 가톨릭을 만들었다

 

 사람들이 보는 가톨릭은 사실 서기 15세기 르네상스(고대 이교문화 부활)사건 이후의 모습으로 그 전의 중세전성기그리스도교의 모습은 아니다,

 

 전에 말했다시피 다신교 시대 로마의 카리타스(로마의 국가적 복지사업)를 훔친 것과 마찬가지로 포교의 방식으로 그리스도교는 많은 것을 지들의 소유물인냥 기만해왔다

 

 그리스도교 이전의 노예보다 그리스도교 이후 중세시대의 농노의 생활은 몇 배로 비참하였다, 자유로웠던 고대시대의 신분제(카르타고 출신 노예가 로마의 공직자가 됨)에 비하여 훨씬 종교적으로 공고해진 중세의 계급제,

 

 표독 꼴통 기만 호피무늬

 

 개독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