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담은 가망이 없고 조선도 가망이 없고 카테고리 없음 2013. 5. 3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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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만이라도 나를 붙잡아 줬으면 이런 글을 쓰지도 않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을 텐데
하지만 누나의 잘못은 아니네
내가 어짜피 죽어야 할 운명을 연명하고 있었던 것일 뿐
내 앞에 와서 블로그 당장 지우라고 말하면 블로그를 지울 것을
누나에게 말하는 것은 아니다(누나는 피했지만), 그리고 잠깐 동안 우리 아파트 앞 버스 정류장에서 피하지 않았던 단 2명을 제외하고 하는 말이다
썩을 원수놈들과 똑같은 고담년들 그 결과는 처참하리라(너거 그리스도남에게 토막이나 나 버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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