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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니체

"예수교는 인류에게 커다란 저주이며, 본질적인 타락이며, 영원한 오점이다.
기독교의 가치관이란 反인간적이고 또한 삶에 적대적인 것이다.
따라서, 예수교는 노예 근성의 소유자들, 나약한 자들, 그리고 무능한 자들에게만 적합한 것일 뿐이다"

[(인간적인, 너무나도 인간적인 1878)에서]

Christianity is the one       great curse, The one       intrinsic depravity, The one       immortal blemish upon humankind, Christian values are anti-human and hostile to life. Being fit onl      y for slaves or the weak and inadequate. 』
~ Nietzsche (All Human, All Too Human 1878)

"범아브라함교는 야만적인 개념과 가치로 중무장하고 필요하다면 주위의
민족을 야만인이라 단정하고 정복하는 것을 하나님(알라)의 계시라고 선동한다."

"첫 자식을 재물로 바치는 것, 성찬식에서 피를 마시는 것,
이성과 지혜에 대한 경멸, 육체적, 비육체적인 것을 막론하고
온갖 종류의 고문 등등 이러한 것들이 기독교적인 것이다"

 

2. 윌 듀란트

"기독교는 틀림없이 신성하다.
악행과 넌센스로 가득 차 있음에도 불구하고 1700년 동안이나 지속되었기 때문이다"

[윌 듀란트 중에서 ]

"불의가 그토록 자주 승리한다면 어떻게 이 세상을 정의와 사랑의 신이 다스리는 세상이라고 할 수 있단 말인가?"


3. 슈바이처

"오늘날 종교단체(기독교)는 개인이 자신의 사색을 통해 신념을 얻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단체들이 미리 준비해둔 신념을 자기 것으로 만들도록 하고 있다.
기독교의 진리는 역사적 진리를 긍정하기는 커녕, 역사의 진리와 어긋날 때마다 여러 가지 모양으로,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으로 회피하거나 은폐하면서 그것을 얼버무리고 있다.
현대 기독교는 그 정신적 또는 윤리적 본질상 일할 능력을 상실하고 말았다."

[ 슈바이처 중에서 ]

"현대 기독교는 예수의 사실적 근거가 언제인가 밝혀지게 될 가능성에 직면하지 않으면 안된다."

[슈바이처 / Geschichte der Leben Jesu Forschung / Tubingen 1913, P.512]

 

4. 토인비

"나는 신의 본질에 대해서 유태의 개념(구약의 하나님)을 믿지 않을뿐더러 그다지 존경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신의 전능함을 그럴듯하게 꾸미기 위해 악마도 신이 만든 것이라고 보고 있어,
그러면서도 신은 자기가 만든 악마의 행위에는 책임이 없다는 거야"

 

5. 루소

"구원받기 위해서 신을 믿어야 한다. 이 그릇된 교리는 잔인한 불관용의 원리이다"

"만약 지상에 단 하나의 종교가 있어서, 그것을 믿지 않는 자에게는 영원한 고통만 있다면, 그런 종교의 신은 가장 부정한, 또 가장 잔인한 폭군일 것이네"

"나는 스위스에서 아들에게 종교(기독교)를 가르치지 않는 어머니를 보았다.
그 까닭은 이 조잡한 가르침에 만족해 버리고 이성에 깃들 나이에 이르렀을 때 보다 나은 가르침을 경멸하게 될까봐 두려웠기 때문이다."

[ 루소著, 정봉구 역 p348~411 ]

 

6. 김용옥

"기독교는 교리에 문제가 있다. 그 교리가 저급하고 유치하고 모순투성이며 독선적이며 배타적이다"

"오늘 우리 20세기를 회고해볼 때, 우리 20세기의 최대의 죄악은 바로 악마와 천사라고 하는 얄팍한 기독교적 사유 속에서 세상을 보았던 윤리적 이원성이다"

 

7. 아인슈타인

"나는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들의 많은 부분이 사실일 수 없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열정적인 자유 사상가가 되었고, 국가는 고의로 젊은이들을 기만하고 있다는 인상을 갖게 되었다. 이 태도는 근본적으로 내 일생을 통해 지속되었다."

[ 제리미 번스틴著, 장회익 편역 p18 ] 


8. 버트란드 러셀

"나는 그의 창조물인 인간을 상벌한다는 신을 상상할 수가 없다"

"기독교의 근본 교리는 수많은 윤리적 오류를 범하기 때문에 이를 받아들일 수가 없다"

"우리가 기독교를 지키지 않으면 모두 다 악한 사람이 된다고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기독교를 지켜온 사람들이 대개 매우 악했습니다. ..... 저는 많은 교회로 조직된 기독교도의 종교가 세계의 도덕적 진보의 으뜸가는 적이었고, 지금도 그러하다는 것을 신중히 말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Bertrand Russell - 중에서]


The trouble with the world is that the stupid are cocksure and the intelligent are full of doubt.

세상의 문제는 어리석은 자들은  건방진(종교적) 확신에 차있고 이성적인 사람들은 의심으로 가득하다는 것이다.
- Bertrand Russell [ 1872-1970 ]

 

9. 톨스토이

"기독교인들은 야만적인 최면술과 기만 속에 있으면서, 자기들이야말로 진실한 종교의 파악자라고 자만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교회의 기만적인 최면술에 사로잡힌 결과, 자기들에게 주입된 종교를 진실하고 유일한 종교로 생각하고, 그 밖에는 어떤 종교도 없으며 또 있을 수도 없다고 생각하는 무지몽매한 민중들이 기독교도들이다"

 

10. 존 스튜어트 밀

"지옥을 만들어 내는 존재를 생각해 보라. 인류의 대다수가 끔찍스러운 영겁의 형벌을 받도록 되어 있다는 것을 미리 분명히 알면서, 따라서 그렇게 할 의도를 가지고서 인류를 창조한 존재를 생각해 보라 상상이 가는가?"

 

11. 볼테르

"양식 있는 사람이라면 기독교를 공포의 눈으로 바라볼 것이다"

 

12. 쇼펜하우어

인도의 「우파니샤드」를 읽고 나서 한 말

"아 이렇게 내 마음에 붙어 있던 유대인의 미신을 깨끗이 씻어 줄 수 있는가!"

 


13. 간디

"나는 예수를 사랑한다. 그러나 그 신도들은 싫어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야훼를 닮았기 때문이다."

 

14. 라즈니쉬

"이제 기독교 신학자들조차도, 기독교 복음서가 사도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 의해 쓰여졌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복음서에 서술된 산들은 실제 지명과 같지 않다. 강들과 호수들도 역시 실제지명과 같지 않다. 모든 내용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보지도 못한 사람들에 의해 쓰여진 것이다."

[라즈니쉬 p200]

 

15. 이상봉-재미 철학자

"기독교도들은 이승도 모르면서 저승에 대해 다 알고 있는 듯이 설치고,
제 마음도 모르면서 하늘의 뜻을 다 알고 있는 듯이 설치고,
사랑이 뭔지도 모르면서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있다고 설치고,
같은 인간끼리 대화도 하지 못하면서 하느님과 언제나 대화를 하고 있다고 떠들고,
죄는 사람에게 저질러 놓고서 하느님 앞에 죄인이라고 떠들고,
이 세상에 살고 있으면서 이 세상의 잣대로 자기를 판단하지 말라고 떠드는 자들의 집합체이다." 


-인터넷 펌글 -
추가 펌글-

누군가 망상에 시달리면 정신 이상이라고 한다.
그러나 다수가 망상에 시달리면 종교라고 한다.

-로버트 퍼시그-

 

한 시대의 종교는 다음시대의 문화적 여흥거리다.

-랠프 월도 에머슨-

 

정치는 수많은 목숨을 앗아갔지만, 종교는 그보다 열 배는 많은 목숨을 앗아갔다.

-숀 오케이시-


종교를 비판한다는 것은 도덕적 타락이 아니라 연민과 사랑 등 인간본연의 가치를 찾는 일이다.

-필립 풀먼-


모든 마을에는 횃불이 있다.
바로 교사다.
그리고 그 횃불을 끄는 사람이 있다.
성직자가 그렇다.

-빅토르 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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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머스 제퍼슨(Thomas Jefferson)
"야훼는 잔인하고 복수심 많고 변덕스럽고 불공평한, 끔찍한 성격을 지닌 존재다"
" 범아브라함교는 여태껏 인간이 갈고 닦은 가장 비뚤어진 체제다" - 페이지 69
-출처- 만들어진 신( The God Delusion by 리처드 도킨스)


- 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의 아들 랜돌프 처칠(Randolph Churchill)
... 중략..'장담하는데, 아마 너희들은 이 대목은 모를 거야'라면서 큰소리로 성경을 읽거나, 허벅지를 찰싹 두드리면서 '신이라, 뭐 이따위가 다 있어!'라고 웃어대곤 했다."

-출처- 만들어진 신( The God Delusion by 리처드 도킨스)

- 고어 바이댈-
우리 문화의 중심에는 일신교라는 감히 입에 담아서는 안 되는 거대한 악이 자라고 있다. <구약성서>라는 야만적인 청동기 시대의 문헌에서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라는 세 가지의 반인간적인 죵교가 나왔다. 하늘의 신을 섬기는 그 종교들은 말 그대로 가부장적이므로(신은 전지전능한 아버지다) 해당 지역의 여성들은 하늘의 신과 그 지상의 남성 대리자들에게 2000년 동안 멸시를 받아왔다

-출처- 만들어진 신( The God Delusion by 리처드 도킨스)  페이지-60

- 제임스 메디슨 (James Madison)
"기독교의 사법제도는 거의 15세기 동안 재판에 적용되어왔다. 그런데 과연 어떤 결실을 맺어왔던가? 어디에서든 성직자들은 다소 오만함과 나태함을, 평신도들은 무지와 굴종을 보여준다. 그리고 양쪽다 미신, 편협한 신앙, 종교 박해를 드러낸다."
-출처- 만들어진 신( The God Delusion by 리처드 도킨스)  페이지-69

- 벤저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등대가 교회보다 더 유용하다" 페이지-69

-존 애덤스-  연설내용

"내가 이해하는 바로는 기독교는 계시 종교였고 지금도 그렇다. 그런데 어떻게 수많은 우화, 설화, 전설이 유대교와 기독교라는 계시 종교와 뒤섞여서 역사상 가장 많은 피를 부른 종교를 만들어낸 것일까?"
페이지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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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http://www-nozzang.seoprise.com/board/view.php?uid=59882&start=&mode=&field=&s_que=&table=global&level_gubun=&field_gubun

◈ 아랍경(Bible)은 세계 최악의 책

-다음 내용은 『이리유카바 최』가 지은
《교회에서 쉬쉬하는 그리스도교 이야기》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미국의 사상가 John E. Remsburg가 내린 기독교경전(소위 성경)의 내용입니다.
램스버그(Remsburg)에 따르면 기독경(Bible)은
다음의 모든 악행을 당연시하고 정당화하는 책이라고 합니다.

° 거짓말과 속임수 (lying and deception)
° 사기 (cheating)
° 도둑질과 강도 (theft and robbery)
° 살인 (murder)
° 침략전쟁 (wars of conquest)
° 인간제물 봉헌 (human sacrifices)
° 사람고기 먹기 (cannibalism)
° 마술(魔術) (witchcraft)
° 노예제도 (slavery)
° 일부다처주의 (polygamy)
° 간통과 매음 (adultery and prostitution)
° 외설 (obscenity)
° 방종 (intemperance)
° 부랑패류(浮浪悖類) (vagrancy)
° 무지 또는 몰지각(沒知覺) (ignorance)
° 여자에 대한 부당행위 (injustice to women)
° 어린이에 대한 몰인정 (unkindness to children)
° 동물에 대한 학대 (cruelty to animals)
° 포악한 학정 (tyranny)
° 무자비(無慈悲)와 박해 (intolerance and persecution)

[학자들의 기독교 비판어록]
『John Remsburg』의 성경에 대한 정의는:
"성경이란 세상에 일어날 수가 있는 모든 악과 범죄를 타당하게 여긴 책이다"
[웨이크먼-전 리벌러 대학총장]
『기독경(Bible)에서 도덕을 찾는다는 것은 마치 지구의 가장 아래 지층에서
사람의 뼈를 찾으려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윌 듀란트]
『기독교는 틀림없이 신성하다. 악행과 넌센스로 가득 차 있음에도
불구하고 1700년 동안이나 지속되었기 때문이다』

[볼테르]
『양식 있는 사람이라면 기독교를 공포의 눈으로 바라볼 것이다』
[룻소]
『만약 지상에 단 하나의 종교가 있어서, 그것을 믿지 않는 자에게는
영원한 고통만 있다면, 그런 종교의 신은 가장 부정한, 또 가장 잔인한
폭군일 것이네』

[니체]
『예수교는 인류에게 커다란 저주이며,
본질적으로 타락 그 자체이며, 영원한 오점이다.
기독교의 가치관이란 反인간적이고 또한 삶에 적대적인 것이다.
따라서, 예수교는 노예 근성의 소유자들, 나약한 자들,
그리고 무능한 자들에게만 적합한 종교일 뿐이다』
[(인간적인, 너무나도 인간적인 1878)에서]



 

God is really onl y another artist. He invented the giraffe, the elephant, and the cat. He has no real style. He just keeps on trying other things.
신은 정말 또 한 명의 예술가이다. 그는 슬픔, 코끼리와 고양이를 발명했다. 신은 진짜 (발명의)스타일이 없다. 신은 그저 계속해서 다른 것들을 시도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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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blo Picasso

 

교활한 개독 엠병신(mbc)이 삭제한 기사

미국 가톨릭대교구, 성추행에 6천억

사건으로 사상 최고액인 6000억 원을 피해자들에게 배상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교회 측의 조직적 은폐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원태 특파원입니다.

● 기자: 미국 내 최대 가톨릭교구인 로스앤젤레스대교구가 성직자들의 성추행 피해자들에게 6000억 원을 배상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피해자 500여 명은 1인당 평균 10억 원을 받게 됐습니다.

● LA대교구 추기경 : 저는 영적으로 가장 어려운 상황에 있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기자: 또 성추행 혐의로 고소된 성직자 22명의 자료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LA대교구 측은 이번 합의금 마련을 위해 자체 부동산을 매각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일부 피해자들은 교회 측이 성추행 사실을 알고도 조직적으로 은폐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50년대부터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추행이 있었는데도 교회 측이 미온적으로 대응했다며 관련자 책임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지난 50년간 가톨릭신부 4000여 명이 성추행 소송에 휘말렸으며 지금까지 피해 배상금 규모가 2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MBC뉴스 김원태입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ongpark1&logNo=60042691604&beginTime=0&jumpingVid=&from=search&redirect=Log&widgetTypeCall=true&topReferer=http%3A%2F%2Fsearch.naver.com%2Fsearch.naver%3Fwhere%3Dnexearch%26query%3D%25B9%25CC%25B1%25B9%2B%25B0%25A1%25C5%25E7%25B8%25AF%25B4%25EB%25B1%25B3%25B1%25B8%252C%2B%25BC%25BA%25C3%25DF%25C7%25E0%25BF%25A1%2B6%25C3%25B5%25BE%25EF%26sm%3Dtop_hty%26fbm%3D1%26x%3D22%26y%3D21

수천만명을 화형하고 고문하여 죽인 중세(초기 그리스도교 시대) 공포와 미개(소박함을 중시하여 납작엎드리고 인문과 사상의 자유를 묵살한)의 천주교를 기억하는가? 아메리카 지역을 침략하여 수천만명을 살육하는데 앞장선 천주교와 그에 대해 일체 사과조차 않는 기독교 교왕의 괘씸함.. 그 지역 학살에 그치지 않고 문화를 사탄이라 여겨 초토화시키는데 앞장선 수도사들과 신부들



미국 제 3대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미국 민주당 창시자)

   제퍼슨 기념관

Thomas Jefferson
[1743-1826] 3rd American president, author, scientist, architect, educator, and diplomat. Deist, avid separationist.

미국 제3대 대통령, 작가, 과학자, 건축가, 교육자, 외교가, 이신론(理神論), 열성적 분리주의자. **정교(政敎)분리를 위한 신교(信敎)자유법의 제정에 노력

 

"Question with boldness even the existence of God; because, if there be one        , he must more approve of the homage of reason than that of blindfolded fear." 1787 letter to his nephew

"신의 존재마저도 용감히 문제를 제기하라; 왜냐하면, 만약 신이 존재한다면, 신은 분명 눈 속임수 공포보다는 이성에 대한 경의에 동의할 것이기 때문이다."

 

 

"I do not find in orthodox Christianity one         redeeming feature." Unknown
"난 다른 결점(역주: 기독교 내부의 결점)을 보충할만한 장점을 가진 정통 기독교를 볼 수가 없다."

 

 

"Religions are all alike - founded upon fables and mythologies." Unknown
"종교는 모두 똑같다 - 우화와 신화를 기초로 만들어진다."

 

 

"To talk of immaterial existences is to talk of nothings. To say that the human soul, angels, God, are immaterial, is to say they are nothings, or that there is no God, no angels, no soul. I cannot reason otherwise: but I believe I am supported in my creed of materialism by Locke, Tracy, and Stewart. At what age of the Christian church this heresy of immaterialism, this masked atheism, crept in, I do not know. But a heresy it certainly is. Jesus told us indeed that 'God is a spirit,' but he has not defined what a spirit is, nor said that it is not matter. And the ancient fathers generally, if not universally, held it to be matter: light and thin indeed, an etherial gas; but still matter." letter to John Adams, August 15, 1820

비물질적인 것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것과 같다. 인간의 영혼, 천사, 신이 비물질적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그것들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다. 나는 다른 이성적 추론을 할 수 없다: 그러나 나는 로크, 트레이시, 스튜어트가 유물론에 대한 신념을 지지한다고 믿는다. 기독 교회의 어느 시대에 이런 무신론의 가면을 쓴 비물질론(유심론)의 이단이 슬며시 들어왔는지 나는 모르겠다. 그러나 이는 분명히 이단이다.  예수는 실제로 우리에게 ‘신은 신령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예수는 무엇이 신령인지 정의하지 않았을 뿐더러 신령은 물질이 아니라고 말하지 않았다. 그리고 고대의 교부(초기 예수교 敎父)들은, 예외가 없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영혼은 물질이라고 생각했다: 실제로 영혼을 가볍고 엷은 물질, 에트르 같은 기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역시 물질이다                  

 

 

"Millions of innocent men, women, and children, since the introduction of Christianity, have been burned, tortured, fined, and imprisoned, yet we have not advanced one                            inch toward uniformity. What has been the effect of coercion? To make one                            half of the world fools and the other half hypocrites." Notes on Virginia

"기독교가 들어선 후수백만의 무죄한 남자, 여자, 어린이가 불에 타고, 고문받고, 벌금형에 처해지고, 투옥되었다, 그러나 우리는 1인치도 균일성에 다가서지 못했다강압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었는가?  기독교는 세상의 반을 바보로 만들었고, 그 나머지 반은 위선자로 만들어버렸다."  

 

 

"History, I believe, furnishes no example of a priest-ridden people maintaining a free civil government. This marks the lowest grade of ignorance of which their civil as well as religious leaders will always avail themselves for their own purposes" Letter to von Humboldt, 1813

"내가 믿기로는, 역사에는 성직자로 인하여 고통 받는 사람들이 자유 시민정부를 유지한 예가 없다. 이것은, 종교 지도자들 뿐만 아니라, 그들 시민의 가장 저급한 무지가 그들 자신의 목적을 위하여 언제라도 이용될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The day will come when the mystical generation of Jesus, by the Supreme Being as His father, in the womb of a virgin will be classed with the fable of the generation of Minerva in the brain of Jupiter." Letter to John Adams, April 11, 1823

"예수가 처녀의 자궁에서 그의 아버지인 신에 의해 신비하게 잉태되었다는 이야기는 미네르바가 주피터의 뇌에서 나왔다는 우화와 같은 범주로 분류될 날이 올 것입니다." 

 

 

"In every country and in every age, the priest has been hostile to liberty. He is always in alliance with the despot, abetting his abuses in return for protection to his own" Letter to H. Spafford, 1814

"모든 나라와 모든 시대에성직자는 자유에 적대적이었다. 성직자는 언제나 독재자와 연합하고성직자의 악습에 대한 보호의 보답으로 그들의 악습을 선동한다."  

 

 

"But a short time elapsed after the death of the great reformer of the Jewish religion, before his principles were departed from by those who professed to be his special servants, and perverted into an engine for enslaving mankind, and aggrandizing their oppressors in Church and State." in a letter to S. Kercheval                           , 1810

“예수의 교리는, 그의 특별한 종이 되기로 고백한 사람들에 의해서 유대교로부터 분리되고, 유대교의 위대한 개혁가(예수)의 사망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인류를 노예화하는 동력으로 오용되었으며, 교회와 국가 내에서 그들 압제자(기독교 성직자)의 영향력을 강화하는데 이용되었다.

 

 

"...an amendment was proposed by inserting the words, 'Jesus Christ...the holy author of our religion,' which was rejected 'By a great majority in proof that they meant to comprehend, within the mantle of its protection, the Jew and the Gentile, the Christian and the Mohammedan, the Hindoo and the Infidel of every denomination.'" From Jefferson's biography

'예수 그리스도... 우리 종교의 신성한 저자,' 라는 문구를 끼워 넣자고 발의되었던 개정안은, “기독교 보호의 정신 안에서, 유대인과 이방인, 기독교도와 이슬람교도, 힌두교도와 모든 교파의 이단자를 포함해야 한다는 증거로 주장하는 대다수에 의해서 거부되었다.

 

 

"I never told my religion, nor scrutinized that of another. I never attempted to make a convert, nor wished to change another's creed. I have judged others' religions by their lives, for it is from our lives and not our words that our religions must be read."

"나는 결코 나의 종교를 말한 적이 없으며, 종교를 유심히 검사해본 적도 없다. 개종시키려 한적도 없고, 다른 이의 종교적 신념을 바꾸고자 원한적도 없다. 나는 사람들의 삶으로 그들의 종교를 평가하며우리의 종교들을 이야기가 아닌 삶으로부터 판단되어야(읽혀져야)하기 때문이다.

 

 


"Christianity is the most perverted system that ever shone on man."


"기독교는 사람을 돌로 쳐죽이는 가장 변태적인 시스템이다."

 

 

"The authors of the gospels were unlettered and ignorant men and the teachings of Jesus have come to us mutilated, misstated and unintelligible."

"복음서의 저자들은 못 배우고 무식한 사람들이었으며, 예수의 가르침들은 내용의 골자가 삭제되고, 허위로 편집되고, 알기 어렵게 우리에게 전해졌다."

 

 


The legitimate powers of government extend to such acts onl  y as are injurious to others.
But it does me no injury for my neighbor to say there are twenty gods or no God.


"정부의 적법한 권력은 타인에게 위해한 법안까지만 미친다그러나 정부의 적법한 권력은 나에게" 20명의 신이 있거나, 또는 신은 없다"라고 말하도록 나의 이웃들을 다치게 하진 않는다."
(해석...?)

 

 


It is not to be understood that I am with him [Jesus] in all his doctrines. I am a Materialist.

"네가 그(예수)의 교리에 동의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나는 유물론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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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를 이룬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도 무교였다.

그리스도교 및 이슬람등 범아브라함ism(abrahamism)은 인류사에 어떠한 도움도 주지 못 한 폐악의 중동 사상이다.. 과학에도 예술에도(세계사를 아는 사람은 동의하는 내용.)








그리스도교라 함은 동방정교(正敎), 천주교, 개신교를 모두 포함한 개념으로써, 천주교가 쓰는 것(떠오르는 이미지)은 천주교(중동 그리스도교 정보)의 것이 아닙니다.

초기 그리스도교의 미개와 공포를 본다면.. 절대 그놈들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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