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극우가 빅토리아를 개종했다

분명 빅토리아는 개독이 아니었다..(약간 흉노의 피가 흐르는 듯했다.. 2008년, 2009년) 개독이 아니라서 착하던 사람을.

근래에 보니(2010년 후반기) 개종했군..

분위기 자체로 이미 동양 조선 개독처럼 되버렸군..(검으칙칙하고 부족한 것이)

하기사 밤에 빅토리아를 가지고 놀았을 조선 그리스도교인 극우 권력자들을 생각하면..

더러운 조선 연예계판을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 일이지..

내가 교활 하등한 조선 극우를 생각해서

이미 장유에, 쑨양같은 대체 인물들을 확보해놓은 것이다.


그리고 극동 조선 개독이 아니라

서양의 피가 흐르는 훈족계는 아직도 건재하다.

정보가 틀려먹은 교활하등한 조선 개독 극우를 처부수라..

무능교활하고 사악하고 공포스러운 조선 그리스도교 극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