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면 제한되고, 무너져요. 섣뿔리 하지 말 것
개체는(새로 받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이나, 무엇이든, 정보를 제외한 모든 것)
개체는 그리스도교(정보)와 관련 없는 것, 정보(다른)는 개체와 별개의 사악한 효과를 발휘할 것(더러움, 각박함, 표독함, 방자함)
정보가 무엇인가 당신들은 아직도 일반적 개념으로 해메고 있나? 그 개념에 들지 않는데?
그걸 안 하겠다가, 아니고 그걸 하는데 그걸 가지고 있었던 것은 이교도요, 없어던 것은 야훼교도라.
그걸 안 하겠다가, 아니고 그걸 하는데. 왜 다른가? 잘못 배웠기 때문이다. 내가 다른 것을 하는 것이 아니야.
세상에는 상과 하가 있는가? 피상적 상과 하는 없을지라도(이데아가있고), 개체와 아키텍쳐는. 그것에서 기원하지만 그것은 터무니 없는 정보와 관련 없다.
기존의 개념을 강압적으로 처내고 싶지도 않고 순응할 방법을 찾아야지
극단적으로 바로 뭐라고 단념하는 건 정말 곤란해요, 그건 실패로 가는 지름길이니까
그리스도교가 자꾸 이미지를 내세워 (결론적으로 이미지는 그 실체를 하게 하는 거겠지만서도)
참으로 교활하네요. 내가 고대 서양의 것을 보여주는 것은 그런 의의가 있습니다.
물론 동,서양이라는 이분법을 교사하는 사악한 朝鮮극우를 처버리고, 이분법적인 그걸 박살내기 위해선 조선유교동양문명을 처부수는게 급선무겠지요. 중앙아시아, 인디언 문명은 문명도 아닌가. 상하로 동서양 나누면 어떡하나? 미리정해진 동양이라는 쓰레기 개체틀.. 만들어놓고, 이거 아니면 저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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