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하더라도        그리스도교 격파  2010. 9. 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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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은 금물

만약 잘못된 가정이 있으면, 모두 깨부시기도 해야하는 것이 세상의 앎

제한되지 않으며, 무엇을 하더라도, 엉터리 정보(개체가 없는 말)는 깨부셔질 것임

무엇을 하더라도 그것은 틀렷으며 그 인위적인 것은 소멸될 것이라는 말

틀린 정보가 없는 거뿐이라오. 무얼 안 하는게 절대 아니라오. 다 하였는데 틀린 정보가 없을 뿐이라오 틀린 정보를 받아들이지 않았을 뿐이라오

이미지와 상상은 그것이 주는 것일뿐, 그 연관된 정보가 주는 것이 아니어서.

그 연관된 정보는 틀린 것이며, 그것은 개체가 아니고

주지 않는 것은 그리스도교 정보이지,

개체나 이미지가 주지 않는 것은 아님.

고대 서양인들은 이것을 미의 여신, 전쟁의 신, 지혜의 여신으로 불렀다. 결국 야훼교도들이 엉터리로 붙인 연관정보 외에는 동일했던 것이다.

개체의 동일시가 중동 그리스도교의 무기이며, 착각이며 혼란이다

정보는 대체되는 것일뿐, 자르거나, 안 하거나 하는 것과는 관련 없는 것이다

특히 인위적 정보는..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뭐든지 하되 하여도, 틀린 정보가 없는 것이다.

바른 앎이 가장 궁극의 진리이다. 그래서 인간은 찾아가는 것

세상의 개체는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것, 우수한 것, 하등 한 것이 있다..

세상에는 우등한 것과 열등한 것이 있다 그것은 수식(number),으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이다

고대 서양인들은 이데아라 불렀으나

이것은 연역법(세상의 모든 것은 정해져있고 절대불변이라는 엉터리)이라는 엉터리 이데아와는 관련 없는 것이다

중동 쓰레기 야훼교는 이미지, 개체, 상상등을 저거들이 준다고 착각하게 하여

이 이데아로 우둔한 민중을 현혹시켜 왔으나,

정보는 결코 그것을 주지 않는다

만물을 생성시키는 것은 주는 것은 세상의 이치이며, 그윽한 도일 뿐이다.

그것은 그것은 맞지만, 연관 '정보'와는 관련이 없는 것이다

그리스도교(정보)와

세상 만물(이미지, 상상)을 구별하라

그리스도교는 주지않는다

그리스도교는 주장하여, 그것에 이름(그리스도교라는 개체로 둔갑)을 붙였을 뿐이다.


상이 있으면, 전혀 다른 것을 할 수 없으므로 상이 없어라고 한다

물론 이런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서 도에 따르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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