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그리스도교에 대항할 수많은 현실 그리스도교 격파 2010. 9. 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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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인 개독남은 안경을 많이 낀다. 그리고 부족함을 표출시킨다. 그러나 부족함은 그리스도교의 표상일뿐이며, 중국에 안경끼고 키큰 든든한(맛난) 잘 생긴 남자가 많음.
- 그것을 한다. 그것을 안 하는게 아니다. 그러나 그것에 대한 정보가 틀렸으며, 동일시가 문제일 뿐이다.
- 그리스도교는 (인위적) 비개체인데, 그것이 부족함과 더러움을 야기한다. 그리스도교가 끌어오는 이미지는(어떠한 사물에게 그러할 것이라는 이미지를 흘리는 것,
- 받는다는 모든 것(개체, 이미지 등)는 그것이 끌어만 오는 것일 뿐, 생각과 받는 것 하는 것은 나다. 연관정보를 어찌 보느냐를 흐뜨러놓는게 사악한 중동 야훼교(이슬람,그리스도교)이므로, 조선 매스컴의 세뇌를 처부수기 위해, 그에 대항할 세계관(불교 혹은 신도교)의 필요성이 절실하다.
- 머리속에 그것을 하기 위해 어찌 할 것이냐가, 이름과 정보의 바로 적용에서 잡힌다. 보지 않고 상상하는 것은 우상(베이컨이 말한 권위의 우상과 유사)과 같은데, 그게 믿음이라는 망상과 세뇌에 의한다.
- 조선을 공포와 가난에 빠뜨린 사악한 조선 극우(조선문화+그리스도교)가 지금도 득실거리며,
조선을 처부수고 한국을 일으킨 사람도, 세력은 이제 없다.
나에게 주어진 사명은 17세기 계몽사상가(반그리스도교 인본주의)의 행위와 같으며,
내가 시대의 무관심속에 사라질 당대의 선지자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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