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것은 좋게 생겼으며, 나쁜 것은 나쁘게 생겼다
- 개체를 쓰는게 나쁘다는 말이 아니며, 그놈들이 둔갑하는 정보가 나쁜 영향을 미침을 암시.(개체는 손으로 움켜쥐는 일부같은 것이 아니라, 없는 연관정보를 제외한,아니 제외할 필요도 없는)
- 무엇만 남기느냐면(처내느냐면), 연관정보이며, 아무리 윗 개체를 잘라도 연관정보를 갖다 붙인다면 여전히 더러움을 암시. 연관정보는 처내지 않아도 없기때문
- 그것들이 쓰는 가장 교활한 방법은 어떠할 것이라는 이미지화이며, 이것이 매우 위험하다는 것을.
- 그리스도교가 지배하는 미개,무지의 시대에나 이것이 정권 유지와 계급사회 유지에 도움이 되었음
처리해야할 것이 갈 수록 많아지는 듯..
그러나 기존에 있던걸 무시하는 것도 아니며, 개체를 부정하는 것도 아니며
새로 만들어 그 틀에 넣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하는 것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며, 어떻게 할지를 계속 연구해가야 한다,
도를 바로잡는 것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모두 허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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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에 대해서
개괄이 틀이 되어 기타 정보가 형체(물리)를 가져서는 안 되며, 모든 것이 그 틀에 속해서도 안 되며, 도는 형상이 없이 속성이 되어야 한다,
도를 행함에 있어서는 지식이 적어야,(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행한다가 아님, 그렇다고 그것만 한다고 한정하는 것도 아님)하고, 과연 이것이 개체에 정보와 같은 개념일까? 도화지에서 하는 것과 그 정보(비개체)는 별개의 것이니.
만들면 제한된다는 것이 '비개체 정보'에 대한 암시인지, 또한 지식이 적어야한다는 진리가, 과연 개체에 정보를 넣는 것을 암시하는지 좀 더 연구해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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