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3

생각하는 것을 하기 위해, 그것이 그럴 것이라 말하고, 그걸 그것이라 말하였다,

그리스도교(정보)는 세상의 것을 쓰므로, 결국 내가 하는 것(생각하는 것뿐 만 아니라,갖히면 불리해짐), 개체를 받는다해도; 포인트는 정보는 틀렸다는 것

개체(제한하지 말 것, 대비되는 것은 없음)를 하는 것은 결국 나라는 것은, 포인트는 개체에 있는 것이 아니고 정보는 틀렸으며 인위적임에 포인트가 있다, 형이나 틀이 만들어지면 반드시 무너지거나 뒤떨어진다(이것도 저것도 함은 만듦), 다른 것이다, 개체 안(대충의 개괄일 뿐)에 정보를 치려는데 개체를 친다, 방조하는 편이 나을 수도 있다. 세상을 종교로 삼는다, 정보는 없다, 요것만 쏙하는게 아니라, 정보만 친다

생각할 여유도 없이, 동일시, 그럴 것이라고(오히려 이걸 알면 이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가 더욱 걱정돼, 이름에 속지 말아야지. 공식을 만들지 말아야지.)

치는 것이 아픈 이유는 개체에 정보가 숙주로 삼았기 때문, 개체를 치기 때문

그것의 이미지를 그것으로 삼고, 그리스도교가 사라지면 그것이 없어진다고 믿고, 그리고 그것이 있으면 그 이미지가 있을 것이라 믿는

중동 그리스도교는 이미지화 위해 노력한다..

정통 그리스도교는 마녀사냥과 중농주의의 개신교도 아니며, 이단 중의 이단 가톨릭도 아니며,

루마니아, 몰도바,에스토니아가 믿는 중동풍 동방정교(正敎)..


1. 정보가 틀렸다. 뿐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