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하는 것도, 안 하는 것도 아니다.

점마들이 없던 무개체 정보를 할 뿐, 우리는 무엇이든 해도 된다고.

지들이 끌고와서는(쓰는건 결국 그거지만) 반면 적으로는, 안 믿는 나라에는 그게 없을 것이라..
(너거 쓰레기 형제 이슬람에는 그게 있더냐?)

안하려 하지도 않고, 하려 하지도 않는다. 모든 것은 아무 것도 없는 無의 상태로밖에 돌아갈 수 밖에 없다. 그것이 제한되지 않는 상황이다. 안 하려 하면 반드시 믿게 된다. 다 하면서 인위적 정보가 없는 상황이어야 한다. 무엇이든 하여도 괜찮은 것이다. 칠 것을 만들기 위해 개체를 만들면, 그것이 사악한 여호와교도들이 원한 긍정의 트릭에 걸리는 것이다. 우리가 갈 길은 사실을 제대로 아는 것이지,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안하려 하면 반드시 하게 된다.

'정보(무개체)'란 무엇인가? 있다고도 할 수 없고 그자체로는 존재하지 않으니, 애초에 안하지 않아도

ps: 안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무엇인가? 그것의 연관정보는 무엇인가?

ps2: '다른' 정보를 조심하라, 내세우는 것은 그리스도교가 아니라, 그놈들이 주장하여 넓히는 것뿐.. 연관정보를 조심하고, 그 연관정보가 야기하는 것을 조심하라(하등함,더러움,표독함,무뚝뚝함,방자함(이게 재치로 보일수도 있음)) 저.. 100억 남자쇼핑몰의 조선개독도 개독일 확률이 다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