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화가 오길 바라지만

부정할 것이 있으니 부정할 뿐 세상에 부정할 것이 없다면 '부정하겠는가'? 더구나 그(부정할)것이 잘못 알게 하여(이미지화,둔갑,대상을,머리속에 것과 동일시) 세상을 어지럽힌다면?

저들은 무언가를 부정하지 않는다, 안 하는 채가 아니다. 내가 보증한다. 그들은 깨끗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

조선처럼 더러운게 있어서 세상의 무언가를 '부정'해야 할 때나 불리해질 뿐.

다시 말하지만 그들은 안 하는게 아니야, 조선쓰레기들이 가지고 있는 그 정보만 없을 뿐이다..

없는 정보를 안 할 뿐이다..

세상에 없던 정보를 안 할 뿐이다..

무개체 정보를 안 할 뿐이다..

그 정보를 치기위해서.. 그정보가 야기하는 색다른거..를 치기 위해서..

그정보는 그정보를 번식시키기 위해 자꾸만 이미지를 내세우지만.. 그것 개짓거리일뿐..


내가 일본을 내세우는 건, 일본만 짱이라는 말이 아니고, (나는 분명 잉글랜드, 프랑스, 타이완, 이탈리아 일부, 스웨덴 등 많은 나라를 좋아한다고 말했었다.)

너거 조선 유교동양문명에 대비되는 개념으로 말하는 것이라고 분명 말하였다.

일본은 니들이 생각했던거 진짜 있는데, 니들만 다르게 생각하면 바뀌나?

조선 그리스도교 극우가 어리석은 조선민족 세뇌(왜 조선민족하에서 애꿎은 훈족계(성씨와 관련없이 그 영향을 받은 사람을 훈족계라 부름.)가 고생하는가, 생각같아서는 타임머신 타고 훈족이 원래 있던 유럽으로 돌아가라고 말하고 싶다. 뭐 거기 계속 있었다면 하자르족(Germanno-Hunnic)이나 투르크족으로 남아서 지금 쓰레기 동방 정교 러시아 밑에서 더 고생할라나, 지금 누구가 훈족계인지 훈족의 피가 흐르고 있는지 구별하기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뭐 하여튼 쓰레기 조선 그리스도교 극우..